[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철성 경찰청장이 강남역 살인사건 2주기를 맞아 17일 서울 강남역 인근 한 여자화장실을 점검하고 있다. 여성안심 화장실은 경찰의 순찰 구역으로 지정되며 비상벨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 2018.05.17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17일 15:57
최종수정 : 2018년05월17일 15:57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철성 경찰청장이 강남역 살인사건 2주기를 맞아 17일 서울 강남역 인근 한 여자화장실을 점검하고 있다. 여성안심 화장실은 경찰의 순찰 구역으로 지정되며 비상벨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 2018.05.1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