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로이터=뉴스핌] 홍형곤 기자 =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판문점 군사분계선 앞에 마주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만남이 역사적 순간으로서 큰 화제를 낳은 가운데 남양주종합촬영소에 위치한 <공동경비구역 JSA>의 판문점 세트가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판문점처럼 정교하게 만들어진 이곳 ‘판문점 세트’는 지난 5일을 시작으로 31일까지 무료 개방된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09일 16:32
최종수정 : 2018년05월09일 16:32
[서울 로이터=뉴스핌] 홍형곤 기자 =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판문점 군사분계선 앞에 마주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만남이 역사적 순간으로서 큰 화제를 낳은 가운데 남양주종합촬영소에 위치한 <공동경비구역 JSA>의 판문점 세트가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판문점처럼 정교하게 만들어진 이곳 ‘판문점 세트’는 지난 5일을 시작으로 31일까지 무료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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