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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예술이 소통하는 원주 ‘뮤지엄 산’으로 떠나는 봄 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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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봄 여행주간 맞아 7가족 선정 TV속 촬영지 여행

[원주=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봄 여행주간을 맞아 3일 2차 TV속 촬영지 여행지인 강원도 원주 ‘뮤지엄 산’으로 일곱 가족이 로케이션 매니저 김태영과 여행을 떠났다.

가족과 함께 여행을 희망하는 3~4인 가족 대상으로 모집한 이번 뮤지엄 산 여행은 총 56가족이 지원해 7가족이 선정됐다.

[원주=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소금산 출렁다리 youz@newspim.com

우아한 여행가족이라는 테마를 붙인 김태영 로케이션 매니저는 하늘 길을 걷는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로 가족들을 이끌었다. 450계단을 올라야 만날 수 있는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를 만날 수 있다. 비와 우박이 떨어지는 궂은 날씨였지만 참여한 가족 모두 흔들거리는 다리를 건너는 체험을 즐겼다.

김태영 매니저는 “날씨가 좋든 비가 오든 여행은 이렇게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 더욱 재밌는 것”이라며 “여행에 와서 ‘우아’하는 감탄만 하면서 즐거운 여행을 하자고 우아한 여행이라고 콘셉트를 정했다”고 말했다.

[원주=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김태영 로케이션 매니저가 뮤지엄 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youz@newspim.com

가족들은 이어 하늘과 예술이 소통하는 공간 ‘뮤지엄 산’으로 이동해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의 위대함을 몸소 체험했다. 파주석을 이용한 돌 벽면이 멋스러운 뮤지엄 산은 배우 공유가 나오는 커피 광고와 이제훈, 신민아가 주연이었던 ‘내일 그대와’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뮤지엄 산은 파주석이 가장 많이 쓰인 건축물로 시멘트, 물, 해미석 등이 어우러진 모습이 가치가 있다. 가족과 함께한 여행객들에게는 조화로운 모습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찾는 시간을 제공하기도 했다.

[원주=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유현준 교수 youz@newspim.com

건축학적으로 가치가 있는 뮤지엄 산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알쓸신잡에 나온 유현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뮤지엄 산과 안도 다다오에 관한 설명과 함께 한국의 전통·현대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냈다.

유 교수는 “현대 건축에 관해서 학교를 빼고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며 “가족여행객이 모인 만큼 학교 건축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학교의 건축 양식이 곧 아이들의 생활, 창의력, 친구관계까지 달라지게 할 수 있다”며 “아이들을 천고가 높은 곳에서 놀게 하고 저층이고 다양한 공간을 만들어야 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할 수 있는 운동장, 자연을 접할 수 있게 해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주=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뮤지엄 산 youz@newspim.com

이번 2차 TV속 촬영지 여행에서는 뮤지엄 산 최용준 학예실장의 뮤지엄 산 설명, 공예품 만들기 체험과 전문가가 찍어주는 TV속 촬영지에서 기념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youz@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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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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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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