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땅콩회항' 피해자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 등 참석자들이 25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앞에서 열린 정의당 정당연설회에서 대한항공의 황제경영 및 갑질경영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5일 13:16
최종수정 : 2018년04월25일 13:16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땅콩회항' 피해자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 등 참석자들이 25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앞에서 열린 정의당 정당연설회에서 대한항공의 황제경영 및 갑질경영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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