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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승’ 류현진, ‘괴물’로 돌아왔다... LA 다저스 유일한 1점대 방어율 ‘NL 다승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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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류현진이 전성기때의 모습으로 시즌 3승을 써냈다.

LA 다저스의 류현진(31)은 4월22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8개의 삼진을 잡아내 2피안타 3볼넷 무실점 피칭으로 시즌 3승을 올렸다.

류현진이 전성기때의 모습으로 시즌 3승을 수확했다.<사진= AP/뉴시스>

이날 승리로 류현진은 다저스 선발진 가운데 최다승(3승 무패)을 신고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87에서 팀내 최저 1점대(1.99)로 떨어트렸다. ‘에이스’ 커쇼는 전날 워싱턴전에서 7이닝 9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 평균자책점이 2.45로 오른 상태다. 2선발 알렉스 우드는 평균자책점 3.91, 마에다 겐타는 3.77, 손가락 염증으로 10일자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리치 힐의 평균자책점은 6.00이다.

또한 류현진은 팀내 최다 3승으로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9위, 다승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이날 류현진은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로 전성기때의 기량을 과시했다. 또한 3경기 연속 8탈삼진 이상 기록한 것은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 처음이다. 커브로 2개 포심 패스트볼 2개 체인지업 3개 컷 패스트볼 1개로 삼진을 빼앗았다. 지난 4월11일 오클랜드전에서 6이닝 8K 1피안타 무실점, 17일 샌디에이고전에서는 6이닝 9K 3피안타 2실점을 작성했다.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과 호흡을 맞춘 류현진은 안정적인 제구를 바탕으로 컷 패스트볼(커터),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섞어 던졌다. 최고 구속은 150km가 나왔고 스프링캠프때부터 다음은 커브도 일품이었다. 총 89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올시즌 가장 긴 7이닝을 소화했다. 류현진은 지난 2013년과 2014년 2년 연속 14승씩을 작성했다.

이날 류현진은 3회 한차례 위기를 만났지만 바로 모면했다. 하퍼와 라이언 짐머맨에게 볼넷을 내줘 2사 만루를 허용했지만 5번타자 모이세스 시에라를 유격수 땅볼로 마무리 했다. 이후 7회까지 13타자를 연속 범타로 처리했다. 4회초가 압권이었다. 6번 맷 위터스(체인지업), 7번 마이클 타일러(146km 직구), 7번 윌머 디포(체인지업)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 이닝을 마무리한 뒤 5회초에는 상대 투수 스트라스버그를 삼진으로 잡아내 4타자 연속 탈삼진을 작성했다.

다저스 타선은 2회말 작 피더슨이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96.5마일 직구를 공략, 선제 홈런를 터트렸다. 이후 7회말 류현진과 교체된 엔리케 에르난데스의 솔로포, 8회말에는 그랜달의 볼넷에 이어 벨린저가 쐐기 투런 홈런을 터트려 4-0 완승(시즌 9승 10패)을 거뒀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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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 경남 '국가소방동원령'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가뭄과 폭염으로 심각한 물 부족을 겪고있는 경남 지역을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다. 소방청은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을 경남에 긴급 투입,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 발생 우려가 크거나 재난이 발생해 해당 지역 소방력만으로 대응이 어려울 때 전국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조치다.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국민의 일상과 생업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역 차원의 대응을 넘어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국의 가용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급수가 필요한 지역에 적기에 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해 국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가뭄관리시스템(ADMS)에 따르면 경남의 평균 저수율은 33.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은 물론, 평년 저수율 72%에 크게 못미치고 있다. 현재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함양군을 제외한 17개 지역에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내려졌다. 특히 밀양과 거제, 함안 3개 지역은 심각 단계다. 소방청은 이번 동원령에 따라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등 16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인력 400명이 경남으로 이동한다고 설명했다. 동원된 소방력은 12일 오전 9시까지 집결지에 모여 13일까지 이틀간 급수 지원 활동을 벌인다. 한편 경남소방본부는 자체 소방력만으로 원활한 급수 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국가소방동원령을 요청했고, 소방청도 전국 단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동원령을 내렸다. 경남 창원시가 지난 1일 의창국 북면의 한 농경지에 의창소방서의 소방 차량을 활용해 소방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8.02 osy75@newspim.com 2026-08-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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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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