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공무원 마라토너'로 유명한 일본의 가와우치 유키가 2018년 보스턴 마라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가와우치는 대학교까지 선수 생활을 하다가 이후 공무원을 직업으로 선택했으며, 지금은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마라톤 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17일 11:27
최종수정 : 2018년04월17일 11:27
[보스턴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공무원 마라토너'로 유명한 일본의 가와우치 유키가 2018년 보스턴 마라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가와우치는 대학교까지 선수 생활을 하다가 이후 공무원을 직업으로 선택했으며, 지금은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마라톤 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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