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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봄꽃 여행⑤] 강원도 강릉 복사꽃의 달큰한 향기 속으로 풍덩

기사입력 : 2018년04월10일 10:30

최종수정 : 2018년04월11일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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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지난 주말 꽃맞이 나들이를 나온 여행객들이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다시 두꺼운 패딩을 꺼내 입어 화사한 봄꽃과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번 주는 예년 봄 날씨를 회복한다니 산뜻한 봄옷 꺼내 입고 평창 올림픽 덕에 KTX로 가까워진 강원도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 삼척 맹방유채꽃축제

움츠렸던 마음에 유채꽃과 벚꽃, 동해안의 쪽빛 바다가 어우러진 맹방 유채꽃 축제장에서는 봄 내음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노란 유채꽃과 하얀 벚꽃의 조화는 어느 한 꽃만 보는 것보다 두 배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봄 향기가 가득 담긴 광활한 유채꽃밭에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다. 또 확 트인 동해바다와 해양레일바이크, 대금굴, 환선굴, 해신당 공원, 죽서루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있는 삼척에서 유채꽃 축제를 즐겨보자.

◆ 강릉 장덕리 복사꽃축제

오는 14~15일 주문진읍 장덕리 복사꽃마을에서는 복사꽃 축제를 개최한다. 마을의 아름다운 모습을 빌딩 숲에서 지친 도시인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매년 봄 복사꽃축제를 개최하며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추억의 사진도 찍고 보물찾기도 즐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저녁이면 분홍빛으로 물들어가는 노을 또한 장관인 복사꽃의 멋을 맘껏 즐길 수 있는 귀중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 경포벚꽃축제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경포대 일원에서 개최되는 경포벚꽃축제는 우리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매년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고 있다. 경포대(도지방유형문화재 제6호)를 중심으로 경포호수를 둘러싼 4.3㎞ 호수의 아름다움을 이어가는 봄꽃 축제 향연의 장이 펼쳐져 꽃 세상을 이루는 벚꽃 개나리 수선화 등 아기자기한 작은 꽃들이 꽃 세상을 이루어준다.
웅장한 고목나무는 벚꽃나무가지를 늘어뜨린 채 꽃망울을 터뜨렸으며 경포대 진입로 3km에서부터 꽃 축제 경연 전시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이어지는 꽃 세상을 이루는 축제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자료참조(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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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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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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