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상수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3당 원내대표회동을 가졌다.
이날 여야 3당 원내대표는 대통령 개헌안을 두고 논의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통령의 개헌안 발의는 국회가 제 할 일을 못 했다는 방증"이라며 "개헌 시기 등 소모적 논쟁을 그만하고 대한민국 근간을 만드는데 20대 국회가 혼신의 힘을 다하자"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회의에서 여야 3당 원내대표는 개헌 논의를 위한 구체적 협의 일정을 잡지 못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대통령 개헌안을 비난하면서 '5월 국회 개헌안 합의 및 6월 발의'를 제시했다.
바른미래당은 6월 개헌투표 입장을 밝혔지만 대통령 개헌안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또 이날 개헌협상에서 빠진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은 협상 테이블에서 빠진 것에 대해 거세게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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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상수 기자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