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왼쪽부터), 이적, 양세형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선다방'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윤청 기자 deepblue@ |
[뉴스핌=이윤청 기자] 일반인 맞선 전문 예약제 카페를 콘셉트로 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선다방' 제작발표회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 최성윤, 가수 이적, 로운, 개그맨 양세형이 참석했다. 또 다른 카페지기 유인나는 지난 26일 오후 매거진 화보 촬영차 발리로 떠나 참석하지 못했다.
'선다방'은 스타 카페지기들이 실제 맞선 전문 카페를 운영하며 일반인들의 만남을 통해 그들의 연애관과 사랑관, 더 나아가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오는 4월 1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이윤청 기자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