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챔피언스리그 8강 조추첨] 맨시티·리버풀 ‘운명의 대결’... 바르셀로나·뮌헨은 무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용석 기자] 맨시티와 리버풀이 챔스리그 8강에서 맞붙는다.

UEFA는 3월16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2017~2018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추첨은 은퇴한 우크라이나 축구 전설 안드레이 셰브첸코가 맡았다.

프리미어리그 두팀 리버풀과 맨시티가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운명의 대결’을 펼치게 됐다. <사진= UEFA>

빅매치는 맨시티와 리버풀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프리미어리그 2개팀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운명의 대결을 펼치게 됐다.

클롭 리버풀 감독은 분데스리가 보르시아 도르트문트,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 감독 출신이다. 항상 분데스리가에서 1,2위를 다툰 두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만나게 됐다.

모처럼 프리미어리그 2개팀이 올라간 잉글랜드는 이들의 대결에 대해 아쉬워 하는 모양새다. 해마다 많은 리그 경기 때문에 챔스리그 8강 등에 1개팀 등이 그동안 올랐기 때문이다.

맨시티는 올시즌 리그에서 첫패를 당한 상대라 거북하다. 올해 1월14일 리버풀에게 3-4로 패한 껄끄러운 기억이 있는 상태에서 이번 대진이 완성됐다. 지난해 리버풀과의 1차전에서 맨시티는 5-0 대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1위(승점81), 리버풀은 3위 토트넘에 승점 1점 뒤진 리그 4위(승점60)다.

FC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은 상대적으로 손쉬운 상대를 만났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시즌 분데스리가에서 65골을 기록, 물오른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 반면 세비야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많은 골을 허용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는 2015년 챔피언스리그에서 로마를 만나 6-0 대승을 거둔 적이 있어 ‘가장 무난한 대진’이라는 평을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유벤투스를 만나 4-1로 승리, 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이룬바 있다.

챔피언스리그 8강 1,2차전은 홈앤어웨이로 4월3일과 4일, 10일과 11일에 열린다. 결승전은 우크라이나 키예프 NSC올림피스키 스타디움에서 5월27일 열린다.

◇2017~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리버풀(잉글랜드)-맨시티(잉글랜드)

FC바르셀로나(스페인)-AS로마(이탈리아)

세비야(스페인)-바이에른 뮌헨(독일)

유벤투스(이탈리아)-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사진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