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상수 기자] 여야 3당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표 회동을 가졌다.
이날 회동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참가하여 개헌안을 논의하였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제는 국회가 합의한 개헌안을 제대로 내보자"며 "개헌 논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상수 기자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