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남녀 쇼트트랙 메달 사냥...'실격 설욕' 최민정·'2관왕 도전' 임효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여자 쇼트트랙' 최민정·심석희·김아랑, 1500m
'남자 쇼트트랙' 임효준·서이라·황대헌, 1000m
남자 피겨 '차준환' 프리스케이팅서 '톱10' 도전

[뉴스핌=평창특별취재단] 오늘(17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선 남녀 쇼트트랙 국가대표들이 나란히 메달 사냥에 나선다.

여자 쇼트트랙 최민정, 심석희, 김아랑은 17일 밤 7시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1500m 종목 예선전에 출전한다. 1500m 종목은 이날 결승전까지 한꺼번에 치룬다.

특히 1500m가 주종목인 최민정의 설욕전이 예상된다. 최민정은 지난 13일 열린 500m 결승전에서 실격 판정을 받으며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한국의 최민정이 13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실격패가 되자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2018사진공동취재단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3인방인 임효준, 서이라, 황대헌은 오후 7시40분부터 열릴 1000m 종목 준준결승전에 나선다.

특히 1500m 종목에서 한국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겨줬던 임효준은 2관왕을 노린다.

다만 3인방 모두 1조에 배치돼 있어 타국 선수의 반칙 등 특별한 상황이 없는 이상 최소 1명은 떨어지는 상황이다.

한국의 임효준이 13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전날 남자 피겨스케이팅 개인전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을 세운 차준환은 오전 10시 현재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개인전 프리 스케이팅에 등장할 예정이다.

차준환은 전날 쇼트에서 83.43점을 기록하고 15위로 프리에 진출했다. 피겨에서 남자 선수가 올림픽 프리에 출전한 것은 지난 1998년 나가노 대회의 이규현 이후 20년만이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D-3일 앞둔 6일 남자 피겨의 차준환이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레나 연습 링크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차준환은 이날 2그룹 5번째로 출전해 '톱10' 진입을 노린다.

이밖에서 오후 8시부턴 강릉 컬링센터에서 한국 컬링 여자대표팀과 영국의 대결이 기다리고 있다. 두팀은 각각 2승1패로 나란히 조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전날 윤성빈이 금메달을 따낸 스켈레톤 종목에선 오후 8시 20분부터 여자 대표팀 정소피아가 3, 4차 주행을 펼친다.


▲오전 10시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이미현 출전
▲오전 10시 남자 피겨스케이팅 프리 스케이팅, 차준환 출전(메달 결정전)
▲오후 2시5분 남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vs영국
▲오후 4시40분 남자 아이스하키 조별 예선, 대한민국vs스위스
▲오후 7시 여자 쇼트트랙 1500m 예선, 심석희·김아랑·최민정 출전
▲오후 7시44분 남자 쇼트트랙 1000m 준준결승, 서이라·임효준·황대헌 출전
▲오후 8시5분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vs영국
▲오후 8시20분 여자 스켈레톤 3차 주행, 정소피아 출전
▲오후 9시30분 남자 스키점프 라지힐 개인 1라운드, 최서우 출전
▲오후 9시45분 여자 스켈레톤 4차 주행, 정소피아 출전(메달 결정전)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사진
"미·이란, 상호 공격 중단 합의"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이 상호 군사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번 주 카타르에서 고위급 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각)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의 한 고위 당국자를 인용, 양국이 모든 군사 행동을 중단하기로 합의했으며, 30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실무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합의는 휴전 체결 이후 불과 11일 만에 양측이 다시 공습을 주고받으며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필요할 경우 군사작전을 재개해 "끝까지 마무리하겠다(complete the job)"고 경고하면서 중동 정세는 다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충돌은 전쟁 종식을 위해 체결된 양해각서(MOU)의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 쟁점은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관리 방식이었다. ◆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 논의…핫라인 구축도 추진 미국 고위 당국자는 악시오스에 "모든 군사적 행동(kinetic activity)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당국자는 "당분간 양측 모두 추가 군사 행동을 자제할 것"이라며 "민간 선박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상 내용을 잘 아는 또 다른 소식통 역시 이번 주 회담 개최 사실을 확인했다. 양측이 합의한 MOU에 따르면 이란은 상선들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이에 상응해 미국은 이란 항만에 대한 봉쇄 조치를 해제했다. 지난주 스위스에서 열린 협상에서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끄는 대표단이 이란과 미국 군 및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간 직통 연락망(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핫라인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운항을 실시간으로 조율하기 위한 장치다. 다만 지난 주말 기준으로도 핫라인은 아직 가동되지 않았으며, 이란은 다시 선박들이 자국과 운항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긴장이 재차 고조된 바 있다. 당초 이번 회담은 스위스에서 이란 핵 프로그램을 논의하기 위해 예정됐으나, 최근 군사적 긴장이 격화되면서 장소가 카타르로 변경됐고 의제 역시 호르무즈 해협 문제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에서는 기술협상팀을 이끄는 닉 스튜어트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악관은 이번 회담과 관련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 이란 외무, 호르무즈 배타적 통제권 주장… 트럼프 위협 일축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28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열린 이라크 외무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배타적이고 전면적인 통제권이 자국에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와 해상 교통의 완전한 복구는 이란의 관할(책임) 하에 있다"며 "다른 어떤 국가나 단체도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이나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합의와 상충되는 개입이나 새로운 체제를 만들려는 시도는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해협의 정상화 복귀를 지연시키는 한편 긴장을 고조시킬 뿐"이라고 말했다 미국 성조기와 이란 국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6-29 05: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