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안 대표는 이날 "신당 창당일인 2월 13일 통합을 완성시킨 뒤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31일 10:17
최종수정 : 2018년01월31일 10:17
[뉴스핌=김학선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안 대표는 이날 "신당 창당일인 2월 13일 통합을 완성시킨 뒤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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