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2일 오전 서울역에 도착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방남 이틀째인 현 단장은 국립극장·장충체육관 등을 둘러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22일 11:31
최종수정 : 2018년01월22일 11:31
[뉴스핌=이형석 기자]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2일 오전 서울역에 도착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방남 이틀째인 현 단장은 국립극장·장충체육관 등을 둘러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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