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문재인 케어' 재정추계 논란 입연 김용익 이사장 "개업도 안했는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의료계와 협상해야…협의에 따라 내려갈 수도"
"文 케어로 의료계와 적대적 관계 아냐"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김용익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일명 문재인 케어) 재정 추계 논란은 시기상조라고 선을 그었다. 의료계와 비급여 수가 협상이 끝나야 정부 추계가 맞았는지 틀렸는지를 따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용익 이사장은 18일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재정 추계와 보험 인상률을 묻는 질문에 "(재원 논란은) 식당 개업 준비하는 사람에게 짜장면값 나중에 올릴래 안 올릴래 묻는 거나 마찬가지"라며 "문재인 케어에 대한 모델링이 다 끝나고 의료계와의 협상이 끝나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용익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사진=건보공단>

보건복지부는 2022년까지 30조6000억원을 투입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는 그동안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못한 비급여 항목 3800개를 대거 급여 항목으로 편입하는 작업이다.

이를 위해선 비급여 항목 수가를 정해야 한다. 정부는 의료계와 의정 실무협의체를 꾸려 적정 수가를 논의할 예정이다.

김용익 이사장은 "지난해 8월9일 문재인 케어를 발표한 후 5개월 반 지났지만 추계를 수정할 아무런 계기가 없다"며 "셰프들(정부와 의료계)이 협상을 하고 식단(수가)를 다 짜봐야 구체적으로 어떤 변동이 있다 또는 변화를 시키지 않아도 된다를 얘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용익 이사장은 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방안에 의료계가 반발하는 상황도 얘기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의료계를 압박하는 게 아니라는 것.

김용익 이사장은 "파트너십을 형성해 최적의 보건의료를 만드는 게 건강보험 목적이고 보건의료계가 하는 일"이라며 "긴장 관계가 있다고 적대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문재인 케어는 의료계를 압박하거나 잘못되게 하려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 비정상적이었던 관계를 정상적으로 만든 관계를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