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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과거에 놓친 소득공제 추가환급 받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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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고은 기자]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지난 15일 개통된 가운데 부양가족 자료제공동의 신청을 하지 않아 소득·세액공제를 놓친 경우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 경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부양가족 자료제공 동의신청을 할때 동의범위를 2012년 이후로 체크하면 과거 5년간 놓친 소득공제 항목을 소급해 추가 환급 받을 수 있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는 항목 중 부양가족의 자료제공동의신청을 뒤늦게 해 소득·세액공제를 놓친 이후 납세자연맹의 '과거연도 연말정산 환급도우미서비스'를 통해 다시 환급받은 실제사례를 분석해 16일 발표했다.

납세자연맹에 따르면 근로자들이 간소화 서비스에서 동의제공이 누락돼 가장 많이 놓치는 공제 항목은 의료비다.

<자료=한국납세자연맹>

의료비 총액이 총급여의 3%에 미달해 의료비 공제를 받지 못했다가 뒤늦게 부모님이나 자녀 등이 간소화서비스에 자료동의를 받고 의료비를 합산하고 나서 의료비 공제가 누락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경우다.

그 다음으로 간소화서비스에서 많이 놓치는 항목은 장모·장인·시부모 등 부모님의 간소화서비스 동의가 늦어져 부모님의 의료비나 신용카드, 보장성보험료, 기부금 등의 공제를 놓치게 된 경우다.

자료제공동의 방법을 몰라 공제를 놓치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만 20세 이상 자녀의 자료제공동의 신청시기를 놓쳐 자녀의 신용카드사용액과 대학등록금을 누락한 A씨는 나중에 자녀제공동의를 거친 후 납세자연맹을 통해 추가 환급을 받았다.

지방에서 동생 등 가족과 같이 살다가 취업이 되어 서울에 떨어져 살게 된 B씨는 자신이 지급한 동생의 대학등록금을 뒤늦게 공제받았다.

납세자연맹 손희선 팀장은 "연로하신 부모님과 조부모님들이 자료제공동의를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아 소득공제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에서 팩스로 간단히 자료제공동의신청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의신청을 할 때 동의범위를 2012년 이후로 체크하여 제공동의를 신청하면 과거 5년간 놓친 소득공제 항목을 소급하여 추가 환급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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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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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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