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F 자회사 던스트가 22일 서울 성수에 플래그십을 열었다.
- 던스트 성수 서울 플래그십은 지상 3층, 75평 규모다.
- 제주에 이어 서울 거점을 마련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LF 자회사 씨티닷츠의 밀레니얼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Dunst)'가 제주에 이어 서울 성수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며 국내외 고객 접점 확대에 속도를 낸다.

던스트는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에 지상 3층, 총 75평 규모의 '던스트 성수 서울 플래그십'을 공식 오픈했다고 22일밝혔다. 지난 7월 제주 애월에 선보인 첫 플래그십 'THE OCEAN'에 이은 두 번째 단독 플래그십이자 서울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플래그십이다.
1층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컬처 라운지', 2층은 여성 컬렉션, 3층은 남성 컬렉션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성수동 산업화 시기 건축물의 흔적을 보존하면서 러프한 콘크리트와 현대적인 컬러를 더해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2019년 론칭한 던스트는 국내 주요 백화점은 물론 중국과 프랑스 파리 등에서 팝업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서울패션위크에서 브랜드 최초의 패션쇼를 열고 약 50개의 2026 FW 룩을 공개했다.
던스트 관계자는 "제주가 자연 속에서 던스트의 취향을 천천히 경험하는 공간이라면, 성수는 도시의 에너지 속에서 새로운 문화와 취향을 발견하고 교류하는 공간"이라며 "성수 서울 플래그십을 국내외 고객이 지속적으로 던스트를 경험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 거점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