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유엔 총회에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은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이 부총리와 강 장관, 홍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국회는 이 부총리와 강 장관에 대한 청문 보고서를 지난 17일 채택했다. 이 부총리의 청문 보고서는 여야 합의로 처리했으나, 강 장관의 청문 보고서는 국민의힘의 반발 속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됐다. 홍 장관의 청문 보고서는 지난 21일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
그러나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 보고서는 여야 이견으로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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