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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텍, CES서 '지오닉'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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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닉 기술 독자 개발

[뉴스핌=유수진 기자] 코오롱글로텍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제품 전시회 CES 2018에서 고분자 적층 프린트 기법인 '지오닉' 기술을 선보였다.

10일 코오롱에 따르면 9일(현지시각) 스위스 자동차업체 린스피드(Rinspeed)가 CES에서 공개한 자율주행버스 콘셉트카 '스냅(Snap)'의 카시트 헤드의 로고, 시트 후면, 스크린커버 등 카시트와 인테리어용 소재, IT 디스플레이에 지오닉 기술이 적용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CES 2018에서 공개된 스위스 자동차업체 린스피드의 자율주행버스 스냅(Snap)의 카시트 로고에 코오롱글로텍의 지오닉 기술이 적용됐다. <사진=코오롱>

지오닉은 가죽이나 원단에 고분자소재를 프린트해 적층하는 기술로, 코오롱글로텍이 독자 개발한 프린트 기법이다. 기존의 도장, 코팅, 퀼팅 등의 공법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디자인, 컬러를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정이 있다.

코오롱글로텍은 기존 소재의 경계를 허무는 융복합 기술로 폴리머를 용도에 맞게 콘트롤하는 응용화학, 섬세한 디자인 구현을 위한 고해상도 프린팅 설비, 입체감을 표현하는 공정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했다.

류광택 코오롱글로텍 연구기획팀장은 "도자기 표면에 무늬를 파고 속에 금이나 은을 채워 넣는 고려청자의 상감기법처럼 카시트의 천연가죽을 에칭한 후 고분자소재를 적층 프린트하는 지오닉 기술로 가죽소재에 표현하기 힘든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유수진 기자 (uss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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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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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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