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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금리 인상기엔 '하이일드 채권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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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포트폴리오] ③금리인상 불가피...국채 채권형 축소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3일 오후 3시06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허정인 기자] 채권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힘든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을 선두로 한 선진국들이 금리 인상으로 정책기조를 바꿨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포트폴리오 조정 차원에서 국내 채권형 펀드는 축소하는 것이 좋다고 답했다. 지난 분기 설문 시,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단기채 위주로 유지하는 것도 좋다고 답했던 것과 비교해 채권형 펀드를 보는 눈이 보수적으로 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권을 담고 싶은 투자자라면 선진국 하이일드 채권펀드에 투자하라는 조언이다. 경기 호조에 힘입어 기업의 도산 가능성이 낮아지고, 국채 대비 절대금리 수준이 높아 원하는 수익률을 맞출 수 있다는 분석에서다.

◆ 가격하락 불가피…국내 채권형 펀드 비중 축소

3일 뉴스핌이 은행 증권 보험 등 13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1분기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 설문에서 국내 채권형 펀드 비중 축소를 권한 기관은 10곳으로 집계됐다. 지난 분기 8개 기관이 유지를 권한 것과 비교하면 대부분 기관이 채권형 펀드를 비관적으로 봤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점도표를 통해 올해 세 차례 정책금리 인상을 예고했다. 더불어 한국은행도 향후 통화정책 완화 정도의 조정이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뉴스핌 설문에 응답한 13개 기관 중 7개 기관이 올해 한국은행의 2회 금리인상, 5개 기관이 1회 인상에 응답했다. 나머지 한 곳은 3회 이상 인상에 답했다.

전문가들은 금리인상으로 채권형 펀드 수익률이 하락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곽재혁 KB국민은행 스타자문단 전문위원은 “리스크를 비교적 덜 받는 초단기채권이라 할지라도 금리 인상의 영향을 안 받을 순 없다”며 “올해 채권형 펀드의 수익률 하락이 불가피해 보이기 때문에 하반기 금리인상 조정 속도가 빨라지기 전까지 1분기 중 축소 조정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 금리인상기엔 하이일드 채권펀드...높은 쿠폰금리·낮은 부도율

금리인상 기조에도 불구하고 채권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선진국 하이일드 채권펀드에 투자하는 편이 낫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절대금리 수준이 높기 때문에 꾸준한 캐리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반면 글로벌 경기 호조에 힘입어 하이일드 기업의 부도율은 낮아지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무디스는 지난해 12월 11일자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투기등급(speculative-grade) 회사의 부도율이 현 3.4% 수준에서 2018년 11월 말까지 2.3%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유럽의 경우 2017년 말 2.3%로 마감해 12개월 내 1.1%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봤다.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수출 물량이 증가하고 있어 하이일드 기업의 도산 위험이 적고, 전반적으로 금리인상 속도가 완만할 것이기 때문에 이들 기업이 대출금리 상승을 감내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샤론 오(Sharon Ou) 무디스 부회장은 해당 보고서에서 "경제성장과 에너지분야에서의 지속적인 회복, 투기등급 회사에 충분한 유동성을 제공하는 신용시장이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낙관적 전망이 나왔다"고 풀이했다.

강현철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투자전략부장은 “하이일드 채권은 쿠폰금리 수준이 높기 때문에 금리인상에 따른 손실분을 반영해도 여타 채권 대비 수익률이 절대적으로 높다”며 “크레딧스프레드가 현 수준보다 더 좁아지더라도 꾸준한 캐리 수익이 있기 때문에 올해까진 투자처로서 충분히 매력있다”고 설명했다.

◆ 기준금리 추가인하 가능성…러시아 국채 떠오른다

여전히 버팀목이 되고 있는 브라질 국채외에 떠오르는 신흥국은 러시아다. 러시아는 지난 한해 동안에만 기준금리를 6차례 인하한 데 이어 12월 정책성명서를 통해 2018년 상반기 추가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12월 29일 발표된 러시아의 당월 소비자물가는 2.5%로 예상치인 2.6%를 밑돌고, 통화당국의 물가 목표치인 4%보다도 크게 떨어진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경기 부양 및 물가 타게팅을 위해 상반기 중 두어 차례 기준금리 하향 조정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또 러시아의 주 수출 분야인 유가가 배럴 당 60달러 선으로 안정기에 접어들어, 환율 리스크 또한 줄었다는 평가가 뒤이었다.

차은주 삼성생명 WM사업부 투자자문 수석은 “러시아의 경우 경기 부양을 위해 상반기 중 추가 금리인하가 가능하다고 본다”며 “경상수지 흑자로 외환보유액 규모도 크기 때문에 환율도 안정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브라질 국채는 지난 분기에 이어서 절반 이상의 기관이 유지할 것을 권했다. 13개 기관 중 7개 기관이 유지, 3개 기관이 확대할 것을 추천했다. 다만 나머지 3개 기관을 축소에 응답했다.

김수재 교보생명 재무설계센터 투자전문위원은 “브라질의 경우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도 있는 데다, 절대금리 레벨이 높아 글로벌 금리인상기에 적합한 상품”이라며 “대선으로 인한 정치불안정 리스크만 해소된다면 로컬 통화 강세 등을 통해 추가적 환차익도 가능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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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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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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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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