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속보

더보기

[신년사] 김부겸 행안부 장관 “과제의 본질, ‘내용 채우기’와 ‘내실 기하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규희 기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행정안전부 과제의 본질은 하나”라며 “‘내용 채우기’이고 ‘내실 기하기’”라고 강조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18년 행정안전부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 장관은 “먼저 여러분과 함께 기억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다”며 지난 9월 17일 강릉 석란정 화재서 숨진 이영욱 소방경과 이호현 소방교를 언급했다. 또 조류 인플루엔자 비상근무 중 쓰러진 후 투병 중 사망한 권삼주 곡성군안전총괄팀장, 과로사로 순직한 한대성 포천시 축산방역팀장, 자살 기도를 막다 아파트에서 떨어진 정연호 경위 등을 기렸다.

김 장관은 대한민국 지방자치가 여전히 반쪽에 불과하고 안타까운 재난 사고가 빈발하는 이유로 “외형만 번지르르하고 내실이 비어 있기 때문”이라 꼬집었다. 이어 “어느 곳이 문제인지는 바로 공무원이 가장 잘 안다”며 “이제 국민이 더 이상 기다려 주지 않는다. 찾아내서 바꾸고 뜯어 고치라고 불호령이다. 이제 외형에만 치중하지 말고 내실을 기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분권형 개헌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이 밭에서 신발 끈을 고쳐 매지 않겠다. 철저하게 선거 중립을 지킬 것”이라며 “여러분도 국민투표와 지방선거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래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의 신년사 전문.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행정안전부 가족 여러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은 신년 시무식이자 제가 장관으로 취임한 지 200일이 되는 날입니다.

먼저, 여러분과 함께 기억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영욱 소방경은 30년 동안 각종 화재 현장을 누빈 베테랑이었습니다. 정년을 1년 앞두고 있었습니다. 이호현 소방교는 임용된 지 불과 8개월 된 새내기였습니다. 스물일곱 살이었습니다. 두 소방관은 9월 17일 강릉 석란정에서 불을 끄던 중 순직하셨습니다.
권삼주 곡성군 안전총괄팀장은 조류 인플루엔자 비상근무 중 쓰러지셨습니다. 30년 동안 봉직하셨습니다. 12월 23일, 투병 중에 돌아가셨습니다. 포천시의 한대성 축산방역팀장도 AI 방역 업무 중 과로사로 순직하셨습니다.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가 나오자 휴일도 없이 일하다 돌아가신 겁니다.
경찰관의 애통한 죽음도 있었습니다. 정연호 경위는 자살 기도를 막으려다 아파트에서 떨어졌습니다. 내년에 유치원에 들어갈 6살짜리 아들의 아빠였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행정안전부 가족 여러분!
우리 행안부는 대한민국 정부의 ‘중추’ 부처입니다. 전국에 있는 지방정부는 우리 행안부와 한 몸입니다. 외청인 경찰청과 소방청은 한 식구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분들의 죽음이 아픕니다. 뜨거운 불로 지지듯, 날카로운 바늘로 찌르듯, 가슴이 으깨져 숨이 막혀오듯 아픕니다. 이번 제천에서 일어난 참사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이었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장관인 저의 책임이 무겁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기도드립니다. 이 모든 분들이 부디 더 이상 걱정과 고통이 없는 곳에서 영면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저는 지난 200일 동안 달려왔습니다. 지방분권시대를 활짝 열기 위해 뛰었습니다. 국민의 안전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각오로 달음박질했습니다. 열심히 많은 일을, 여러분은 하셨습니다.

지방분권 로드맵을 내놓았습니다. 행안부와 지방정부 간의 거리는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습니다. 열린 정부를 위한 혁신에 매진했습니다. 초유의 재난 상황인 포항 지진에도 침착히 대처했습니다. 각종 재난의 유형별 대응 매뉴얼을 집대성하고 있습니다. 민주경찰, 인권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검경 간의 수사구조를 개혁할 것입니다. 소방관의 처우와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국가직 전환도 조만간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중앙정부의 조직과 지방정부의 자치와 국민안전과 경찰, 소방이 다 함께 있는 거대 부처가 되면서 이제 행정안전부는 늘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는 부처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제가 자꾸 쌓이고 있습니다. 과제들은 다양합니다. 그러나 그 본질은 하나입니다. 이 시대, 행정안전부에게 맡겨진 과제는 ‘내용 채우기’이고 ‘내실 기하기’입니다.

존경하는 행안부 가족 여러분!
왜 우리는 대한민국의 지방자치가 여전히 반쪽에 불과하다고 할까요? 왜 안타까운 재난 사고가 이토록 빈발할까요? 그것은 외형만 번지르르하고 내실이 비어 있기 때문입니다.
‘비용은 최소화하고 생산량은 최대화해야, 돈을 벌 수 있다’는 맹신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것이 고속성장의 비결이라 여겼습니다.
성장을 하기 위해 서울에 자본과 노동을 집중시켰습니다. 그 사이 지방이 텅 비어갔습니다. 한 해에 젊은이들이 1만 명씩 빠져나갑니다. 그것이 대한민국 3~4위를 달리던 지방 도시의 현주소입니다. 절반인 수도권만 비대해지고, 나머지 절반인 비수도권은 말라갔습니다.
돈을 벌려면, 비용은 줄이고 더 많은 물량을 뽑아내야 합니다. 저임금은 기본이고, 복지와 안전에 대한 투자는 등한시했습니다. 노동은 늘 장시간이었습니다. 사람들은 피곤해졌고 세상은 더 위험해졌습니다.

비용을 아끼기 위해 ‘드라이비트’를 건물 외벽 마감재로 썼습니다. 자꾸 고장 나는 스프링클러를 고칠 돈을 아끼기 위해 밸브를 아예 잠가 버렸습니다. 공무원을 더 뽑는 건 비용 증가라고 보는 정치인들이 현장에 배치할 공무원의 증원 예산마저 삭감했습니다.

우리가 바로 잡아야 합니다. 비용이 들더라도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지방이 다시 살아나고, 국민이 안전해지기 위해,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 행정안전부가 앞장서야 합니다.

사랑하는 행정안전부 가족 여러분!
제가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겉만 그럴 듯하고, 속은 텅 비어 있는 현장이 대한민국에 수두룩합니다. 그 곳이 어디인지,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지 누가 가장 잘 알고 있을까요? 바로 여러분, 공무원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온 여러분이 제일 잘 아십니다. 여러분의 눈과 손길이 안 미친 곳이 없습니다.

그런데 알지만, 못 고치고 있으시지요? 현실에 맞지 않는 제도 때문에, 오래 동안 굳어진 관행 때문에, 부처 간의 칸막이 때문에, 나섰다가 책임만 뒤집어 쓸 것 같아서... 선뜻 못 하고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제 국민이 더 이상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국민이 명령합니다. 찾아내서 바꾸고 뜯어 고치라고 불호령이십니다. 이제 외형에만 치중하지 말고 내실을 기해야 할 때입니다. 고속성장 시대의 논리로는 더 이상 안 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올라설 수 있습니다. 그렇게 2018년 새해를,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거듭 나기 위한 발본색원의 첫 해로 삼읍시다.

존경하는 행정안전부 가족 여러분!
분권형 개헌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 행정안전부로서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저부터 약속합니다. 오이 밭에서 신발 끈을 고쳐 매지 않겠습니다. 철저하게 선거 중립을 지킬 것입니다. 그동안 전국을 거의 다 돌았습니다. 재난이나 안전 현장이 아니면, 점차 지역 방문 일정도 줄여가겠습니다. 개정 헌법에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백년대계를 담도록, 저에게 주어진 역할을 다 하는 데만 집중하겠습니다. 여러분도 국민투표와 지방선거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지난 한 해, 여러분과 제가 신뢰하고 의지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우리 다 함께 어깨를 걸고, 한 번 열심히 일해 봅시다. 그렇게 해서 후세 역사가 이렇게 쓰여 지도록 합시다. ‘국민의 열망으로 수립된 정부가 일도 잘 했다더라, 능력도 있더라...’라고
그래야 국민이 기뻐하시지 않겠습니까? 저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정안전부 식구 여러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정안전부 장관 김부겸
2018년 1월 2일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금융위·방미통위 내년 세종行...외교·안보 부처도 이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청사를 새로 지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 공무원 6934명이 대상으로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신축 후 이전하는 기관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해당되며,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다"며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청사 신축 작업을 시작하면, 2031년경에는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행정안전부] 이번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윤 장관은 "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임차청사를 활용한 조기 이전과 독립청사 신축 후 이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독립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윤 장관은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 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관련 기관은 이번 이전 일정과 별개로 검토한다. 윤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연계기관의 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시기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챗GPT] 정부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들 5개 부처는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정부는 국회와 협력해 해당 조항을 개정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를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윤 장관은 "기관 이전은 공무원과 가족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충분히 소통하며 이전에 따른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은 단순히 정부의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관 이전과 업무방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026-10-13 14:12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