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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도 이런 종목, 2017 중국증시 주가 폭등 기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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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뉴비즈관련 종목 상승세 두드러져
신주 강세 여전, 신기술 신흥업종 신주 인기

[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26일 오후 5시50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강소영 기자] 2017년의 마지막 장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 한 해 A주의 각종 '성적'이 속속 집계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올해 주가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종목 리스트는 시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내용이다. 중국 펑황차이징(鳳凰財經)은 올해 각종 호재와 실적으로 주가가 급등한 10대 호황주를 집계해 25일 소개했다.

◆ 2017년 A주 '종합 성적' 낮지만, '개별 종목' 성적 높아...가치투자 풍토 확산 눈길 

올해 상하이지수는 22일 기준 6.23%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선전성분지수는 9.01%가 올랐다. 중소판은 비교적 높은 17.16%의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창업판은 9.31%가 하락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A주는 전 세계 주요 증시와 비교해 낮은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대형주로 구성된 SSE50은 25.97%가 오르며 증시를 지탱했다.

같은 기간 미국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25.26%와 29.29%가 올랐다. 홍콩 항셍지수의 상승률은 34.44%에 달했다.

그러나 중국 증시 전문가들은 올해 중국 증시에서 가치투자 풍토가 크게 확산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 대형주 위주의 SSE50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도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 신기술 혁신기업으로 채워진 2017년 10대 주가급등 주식 리스트 

주가 상승률을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신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하지만 올해 큰폭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신주들은 대부분 실적이 우수하거나, 향후 성장성이 기대되는 반도체·바이오 의약·친환경 엔어지 등 하이테크 신기술 분야에 집중돼 신주 투자에서도 가치투자가 자리잡고 있음을 나타냈다.

1. 한예고업(寒銳鈷業, 300618.SZ), 주가상승률 1273.1%

올해 A주에서 주가가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종목은 코발트 제련 및 관련 상품을 생산하는 한예고업이다. 연초 대비 주가가 1300%가까이 올랐다.

코발트 가격이 급등하면서 한예고업의 실적도 껑충뛰었다. 올해 1~3분기 한예고업의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7배가 늘었다. 전기차의 배터리 원료인 코발트는 전기차 시장 확대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2. 강풍전자(江豐電子 300666.SZ), 주가상승률 974.8%

초고순도 금속 및 스퍼터링 타겟(Sputtering Target) 재료 공급상이다. 스퍼터링 타겟이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 등에 사용되는 박막형성용 부품을 가리킨다.

중국은 주요 부품인 초고순도 금속과 스퍼터링 타겟을 수입에 의존해왔다. 그러나 반도체 수요와 생산량 증가로 국산 부품의 수요도 급증하는 추세다. 강풍전자는 28nm 상품 양산에 성공한 후 16nm 소량 생산에 돌입하는 등 중국 업체로는 상당한 기술력을 축적한 업체로 꼽힌다.

중국 반도체 국산화와 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으로 강풍전자의 실적 향상도 기대된다.

3. 화대기인(華大基因 300676.SZ), 주가상승률 974.30%

유전자 검사 전문기업으로 올해 7월 상장했다. 9월에는 미국 실험실 표준인증 CLIA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중국 진단검사의학 시장에서 화대기인이 지난해 출시한 유전자 검사 측정 기기의 점유율은 5%에 달한다. 전량 수입품에 의존하던 상황에서 관련 상품 시장 출시 1년 만에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4. 강태생물(康泰生物 300601.SZ), 주가상승률 956.8%

중국 최대의 B형 간염백신 연구개발 및 생산 기업이다. B형간염백신과 종합백신 수요가 크게 늘면서 강태생물의 실적도 급증하는 추세다. 올해 1~3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두배가 늘었다.

주식시장에서는 '국가팀(중국 증시 부양을 위해 국가 전략에 따라 움직이는 대형자금)'의 집중 투자 종목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5. 지순과기(至純科技 603690.SH), 주가상승률 701.50%

의료와 반도체 등 고도의 청결을 유지해야 하는 기업에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초정밀공학 시스템 업체다. 중국의 바이오 의약과 반도체 산업 성장과 함께 관련 시스템과 서비스 수요도 늘고 있다. 최근에는 집적회로 분야 인수합병 전문 투자사에 투자하는 등 관련 분야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6. 약석과기(藥石科技 300725.SZ), 주가상승률 623.9%

중국의 대표적인 바이오 기대주다. 자체 개발한 나노 바이오 의약 기술을 기반으로 3만 여종의 고효능 약물 분자를 보유하고 있다.

약물 분자 해체와 조립에 쓰이는 기술의 자체개발 성공으로 지적재산권 행사가 자유롭다는 점이 강점이다.

7. 장열과기(掌閱科技 603533.SH), 주가상승률 601%

모바일 콘텐츠 제공업체로 올해 9월 상장했다. 관련자료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각 분야별 온라인 문자 콘텐츠 분야에서 장열과기의 '장웨iReader' 앱은 커버력과 활성사용자 순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전체 스마트폰 앱 사용시간 순위에서도 '장웨iReader'는 인기 온라인 게임 왕자영요, 중국 대표 인터넷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의 뒤를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문학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의 3대 IT 강자인 바이두, 텐센트, 알리바바가 온라인 문학 시장을 장악해가고 있는 상황에서 장열과기는 독자적인 플랫폼으로 시장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8. 취찬광전(聚燦光電 300708.SZ), 주가상승률 558.90%

에피택시얼(epitaxial) LED 웨이퍼 및 칩 연구개발 생산 업체다. 10월 16일 상장한 후 연속 24거래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자동차와 반도체 국산화 전략의 수혜 기업으로 꼽힌다.

9. 덕신교운(德新交運 603032.SH), 주가상승률 549.7%

중국의 100대 운수전문 업체로 올해 1월 상장했다. 중국의 일대일로(육해상 실크로드 경제벨트) 전략의 수혜기업으로 꼽히며, 최근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진행한 것이 시장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10. 아석창(阿石創 300706.SZ), 주가상승률 501.00%

박막소재 연구개발과 생산하는 신소재 업체다. 박막소재는 중국이 지난 12.5규획(12차 5개년 경제개발 계획, 2010~2015) 당시 지정한 25개 육성 신소재 산업 가운데 하나다. 반도체, 태양광, 디스플레이 등 광범위한 신흥산업에 쓰이고 있다. 아석창은 중국의 대표적인 반도체 기업 징둥팡 등 유명 반도체 기업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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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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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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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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