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정부-LG, "허심탄회하게 대화...혁신 성장 뜻 모을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동연 경제부총리-LG그룹 현장 소통 간담회

[뉴스핌=김겨레 기자] 정부와 LG그룹이 혁신 성장과 대·중소기업간 상생을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그룹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주제 제한 없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자 하지만, 특히 일자리 성장을 수반하는 신산업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싶다"고 말했다.

12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구본준 LG 부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경영진이 만나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김겨레 기자>

이어 "대·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도 중요하다"며 "일부 기업의 기술 탈취, 납품 단가 부당 인하 등 불공정 행위는 엄정하게 처리하면서, 우수한 상생협력 모델이 확산되도록 하고 필요하면 정부에서 지원하기 위한 대화를 나눴으면 한다"고 했다.

김 경제부총리는 "대기업 가운데 LG를 처음으로 보게 됐다"며 "LG는 지배구조 개선이나 상생에서 여러 모범을 보인 기업이다. 이런 점에서도 아이디어나 방향에 대해 얘기 나눌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기업에서 언제든지 주실 말씀 주시면 겸허한 자세로 듣고, 혹시 정부가 할 일 있으면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는 것을 약속하면서 대화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구본준 LG 부회장도 "LG는 혁신성장 분야에 자원을 집중해 혁신을 만들고 국가경제 발전에 공헌하고자 한다"며 "협력사를 대상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술과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또 "기업들이 혁신으로 자국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이때 정부가 먼저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준 것이 큰 힘이 된다"며 "오늘 이 시간 이후 정부와 기업이 한 마음으로 혁신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는 정책의 수립과 추진과정에서 기업 등 민간부문과의 현장소통을 강화해 달라는 대한상공회의소의 건의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부측에서는 김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신영선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등 관계부처 장·차관들이 참석했다.

LG측에서는 구 부회장과 하현회 LG 대표이사(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김원남 탑엔지니어링 대표, 박용해 동양산업 회장 등 최고경영진과 협력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조갑호 LG 부사장의 사회로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하현회 부회장은 건물 1층에서 김동연 부총리를 맞이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