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및 해외사업 총괄
[뉴스핌=김지유 기자] 한미글로벌 사장에 안희은 전 두산인프라코어 부사장(사진)이 선임됐다.
6일 한미글로벌에 따르면 안희은 사장을 포함해 총 11명에 대한 정기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안 사장은 미국 듀크대 MBA를 졸업했다. 이어 GE를 비롯한 회사를 거쳐 두산인프라코어 영업본부장 부사장을 역임했다.
그는 한미글로벌에서 지원 및 해외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
아래는 한미글로벌 임원 인사 내용
▲부회장 김창래 ▲사장 안희은 ▲부사장 최성수
▲상무 권순갑, 김상동, 하상원
▲상무보 김경필, 박병규, 유은종, 전영준, 정민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