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카메라업계, 연말 사진행사·이벤트 풍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캐논, 구매고객 백화점 상품권 등 사은품 제공
소니,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초망원' 체험행사
후지, 신진작가 사진전 개최...투표 참가자 선물

[ 뉴스핌=황세준 기자 ] 카메라업계가 연말을 맞아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내년 1월7일까지 '기승전 결국 캐논 페스티벌'을 통해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메모리카드와 배터리, 렌즈 마운트 어댑터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행사 제품은 ▲DSLR EOS 77D, EOS 800D, EOS 750D, EOS 200D ▲미러리스 EOS M6, EOS M3 ▲하이엔드 콤팩트 '파워샷 G3 X', 'G5 X', 'G7 X Mark II', 'G9 X Mark II' 등 10종이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대상 제품을 1월 7일까지 구매한 후 1월12일까지 캐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응모를 완료하면 된다.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한국 신진 사진작가 육성 프로젝트인 ‘라이징 포토그래퍼 콘테스트’ 파이널에 오른 3인의 작품 전시회 '이륙'을 서울 청담동 소재 '후지필름 X 갤러리'에서 다음달 10일까지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작가들은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2'를 들고 지난 9월 캐나다 온타리오, 앨버타,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를 각각 여행하며 사진을 촬영했다.

여행 작가 지망생인 이석민씨는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의 ‘푸른 색’을 주제로 한 풍경 사진을 선보인다. 직장인 박소현씨는 나이아가라 폭포 등 자연의 위대함을 담았고 필름 카메라 촬영을 즐기는 이유진씨는 밴쿠버 시민들의 주말 일상을 기록했다.

<사진=소니코리아>

후지필름은 전시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투표 및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최종 우승 1인에게는 'X-T2' 및 'XF18-55mm 렌즈' 패키지와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우승자 선정 온라인 투표 참가자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선옥인 마케팅팀장은 "캐나다 여행 사진을 통해 많은 분들이 사진 찍는 즐거움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진 사진가 발굴에 앞장서고 국내 사진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는 활동울 다양하게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소니코리아는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자사 초망원 줌(24-600mm) 카메라 'RX10 IV'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비경으로 유명한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를 포함해 백령·대청 지질공원 등 인천의 아름다운 섬에서 2박3일간 출사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출사 기간 동안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생태 보존지역에서 조류, 자연 생태 등을 촬영한다. 소니코리아는 행사 종료 후 우수 활동자에게 'RX10 IV', 모바일 프로젝터 'MP-CL1A', 블루투스 스피커 'SRS-XB30'을 증정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ZEISS 천연가죽 넥스트랩'을 제공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3일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 및 개별 안내를 통해 공지한다. 참가자들은 오는 2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31일까지 총 9주 동안 활동한다.

<사진=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준비한 출사 이벤트를 통해 평소 초망원 사진 촬영에 관심을 갖고 계셨던 분들이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내년 1월7일까지 '기승전 결국 캐논 페스티벌'을 통해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메모리카드와 배터리, 렌즈 마운트 어댑터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행사 제품은 ▲DSLR EOS 77D, EOS 800D, EOS 750D, EOS 200D ▲미러리스 EOS M6, EOS M3 ▲하이엔드 콤팩트 '파워샷 G3 X', 'G5 X', 'G7 X Mark II', 'G9 X Mark II' 등 10종이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대상 제품을 1월 7일까지 구매한 후 1월12일까지 캐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응모를 완료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멀티히트 친 이정후 타율 0.328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 히트를 쳐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선두 자리를 맹추격했다. 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시즌 25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로 끌어올렸다. 반면 타격 1위인 마이애미의 오토 로페스는 이날 4타수 1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334로 하락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2위인 이정후는 로페스를 6리 차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정후는 1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슬라이더를 잘 골라내 최초 볼 판정을 받았으나 마이애미 포수의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챌린지 결과 스트라이크 존에 걸친 것으로 번복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06.20 psoq1337@newspim.com 3회초 2사 1루에서는 좌완 존 킹의 싱커를 받아쳐 깔끔한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출루 직후에는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4번째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하이라이트는 세 번째 타석이었다. 라파엘 데버스의 솔로 홈런으로 2-2 동점이 된 6회초 이정후는 마이애미 우완 강속구 투수 마이클 피터슨의 5구째 시속 157.4㎞짜리 패스트볼을 밀어 쳤다. 타구 속도 167㎞로 102m를 날아간 공은 우측 펜스 하단에 박히는 시즌 16호 2루타가 됐다. 이정후는 후속 케이시 슈미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3-2 역전 득점까지 올렸다. 팀이 3-4로 재역전당한 8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1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3-4로 재역전패했다. 3연승을 마감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전적 31승 4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2연승을 달린 마이애미는 38승 38패로 5할 승률을 맞추며 동부지구 4위를 지켰다. psoq1337@newspim.com 2026-06-20 12:42
사진
'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