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속보

더보기

대장주 텐센트 놓쳤다면, 홍콩증시 IT 3대 신주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텐센트 키즈 '차이나리딩' IPO 돌입
유망 게임주 레이서, 오토파이낸스 이신도 홍콩 상장

[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26일 오후 4시29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강소영 기자] '리틀 텐센트'로 기대를 모으는 중국 유망주들이 홍콩 증시 상장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홍콩 증시에는 비교적 적은 IT 유망 기업 3사가 이번달을 시작으로 연내에 홍콩에서 기업공개(IPO)를 진행한다.

첫번째 기대주는 '텐센트 키즈'로 불리는 차이나리딩(ChinaReading)이다. 24일 로드쇼를 진행한 후 25일 연이어 공모주 청약에 돌입했다.

차이나리딩은 중국 최대의 전자책 기업이자, 중국 최대 지적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다.차이나리딩이 중국 문학, 영화, 드라마, 온라임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막대하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 & Sullivan)에 따르면, 2016년 중국에서 웹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배급된 상당수 영화, 드라마, 게임의 히트작품 중 대다수가 차이나리딩이 판권을 보유한 작품이었다.

2016년 기준 중국 인터넷 문학작가 인기 순위 상위 50위의 작가 가운데 41명이 차이나리딩을 통해 작품을 출판했다.

올해 6월 말 기준 차이나리딩의 월간활동사용자수는 1억92000만명에 달한다. 이 회사가 보유한 작품수는 960만부, 이중 920만부가 차이나리딩 플랫폼의 원작작품이다.

2016년 말 기준 차이나리딩에 등록된 작가수는 530만 명, 중국 전체 인터넷 문학작가의 88.3%에 해당하는 수치다.

차이나리딩의 발행가는 주당 48~55홍콩달러로 올해 홍콩에 상장한 신주 가운데 가장 비싼가격으로 책정됐다. 차이나리딩은 이번 IPO롤 1억5100만주의 신주를 발행하고, 72억 홍콩달러(약 1조 377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전망이다. 

특히 차이나리딩이 텐센트가 62%의 지분을 보유한 텐센트 자회사라는 점에서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중국 주요 경제 매체들은 '텐센트'를 놓쳤다면 차이나리딩에 도전에 보라며 이 종목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전하고 있다.

 

이외에 태블릿·마우스 및 게임 주변상품으로 유명한 레이서(雷蛇), 온라인 오토 파이낸스 기업 이신그룹(易鑫集團)도 연내 홍콩 증시를 준비하고 있다.

두 기업 모두 홍콩 증시에서는 수량이 적은 IT 신기술 기업인데다, 사업 전망이 밝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향후 홍콩시장의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이서는 IPO를 통해 39억~47억 홍콩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공모주 청약 시기는 11월로 전망된다.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경기 산업 호황으로 레이서의 실적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세계 온라인 게임 사용자수는 27억 명에 도달할 전망이다.

레이서는 특히 전체 매출의 50%가 미주에서 발생할 정도로 글로벌화된 기업이다. 홍콩 재벌 리카싱과 싱가포르 테마섹이 투자했다.

온라인 오토파이낸스 업종인 이신그룹도 11월 홍콩증시의 문을 두드린다.중국의 초대형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 징둥, 바이두, 이처 등이 대거 투자한 유망기업이다.

2017년 7월 기준 이신그룹의 오토파이낸스 앱의 월간 독립 방문자수는 5000만 명에 달했고, 월간 거래 수요도 700억 위안에 달한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