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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사이판 입국하면? "노란색 유니폼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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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국제공항이 지난 8월 11일부터 입국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서비스 '사이판 국제공항 앰배서더'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마리아나 관광청 제공>

[뉴스핌=최원진 기자] 사이판 국제공항이 새벽에 입국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판 국제공항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8월 11일부터 입국 심사 도우미 서비스인 '사이판 국제공항 앰배서더(Saipan Airport Ambassadors)'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7일 마리아나 관광청이 밝혔다.

사이판 공항의 입국 도우미들은 공항이 가장 붐비는 매일 새벽 1시부터 오전 5시 사이에 노란 유니폼을 입고 입국 심사대에 상주하며 입국자들을 돕는다. 이들은 입국 소요 시간 단축을 위해 세관 신고서 작성, 무인 자동 입국 심사대 사용법 안내 등을 도와준다. 이제 새벽에 사이판 공항에서 노란 유니폼을 입은 입국 도우미들을 찾으면 된다.

마리아나 관광청 크리스 컨셉션(Chris Concepcion) 청장은 "최근 사이판으로 입국하는 방문객이 많이 증가함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 오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본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사이판 국제공항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다소 불편을 겪었던 입국 심사에 걸리는 소요 시간이 크게 단축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마리아나 제도는 지난 10개월간 해외 관광객 50만 명 이상을 유치하며 국제연합 세계 관광기구(UNWTO, United Nations World Tourism Organization)가 꼽은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여행지'로 선정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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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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