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졸음운전' 막아주는 첨단장치 탑재 '베스트 카'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졸음시 사고발생 막는 긴급제동
운전자 피로수준까지 분석해

[뉴스핌=전선형 기자] 지난 9일 경부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사고는 졸음운전의 심각성을 깨닫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졸음운전 방지 시스템도 주목받았죠.

최근 새롭게 출시되는 차들을 보면 상상하지도 못한 첨단기능이 많이 탑재돼 있습니다. 차량의 성능보다도 이제 얼마나 피로 없이 운전을 해줄 수 있는가, 혹은 얼마나 안전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졌다는 것이겠죠. 

하지만 아마 구매를 해놓고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 혹은 무슨 기능인지 몰라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대세로 떠오른 자동차 주행 보조기능과 이 기능들이 탑재가능한 차(상반기 판매 순위 20위 기준)를 소개합니다.

가장 먼저 소개할 기능은 바로 차선 유지를 도와주는 ‘차선이탈 경보시스템(LDWS)'입니다. 이는 운전자가 깜빡임 없이 차선을 넘을 경우, 운전자에게 소리나 진동으로 경고를 해주는 기능입니다. 보통 시속 60km~70km가 넘을 경우 작동합니다.

현재 판매중이 차량 중, 현대자동차 그랜저·쏘나타·아반떼·투싼·싼타페, 기아차 쏘렌토·카니발·K3·K7, 르노삼성 SM6, 쉐보레 스파크·말리부, 쌍용차 티볼리, 제네시스 G80 등이 장착가능합니다. 현재 나오는 웬만한 차들은 거의 모두 갖춘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크루즈컨트롤(ACC)입니다. 크루즈컨트롤은 차량의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장치인데. 저속이나 신호가 있는 곳에서는 사용이 어렵고 고속도로에서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차량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크루즈 버튼을 누르고 속도를 설정하고 엑셀에서 발을 떼면 설정한 속도대로 차량이 유지됩니다. 기능을 풀고 싶을땐, 브레이크를 밟으면 됩니다.

장착이 가능한 차량은 현대차 아반떼·쏘나타·그랜저·싼타페·포터, 기아차 쏘렌토·K5·K7, 르노삼성 SM6, 쉐보레 말리부, 제네시스 G80 등입니다.

최근 가장 핫한 기능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긴급제동시스템(AEBS)입니다. 앞차와의 간격이 설정한 거리 이상으로 좁아지면, 차량이 알아서 속도를 멈추는 시스템이죠. 이 기능 장착만으로도 추돌사고가 25%나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로 안정과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는 기능입니다. 차량마다 상이하지만 속력제한은 30km~140km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 장착 가능한 차량은 기아차 모닝·쏘렌토·카니발·K5·K7·스포티지, 현대차 아반떼·쏘나타·그랜저·투싼·산타페, 쉐보레 말리부, 르노삼성 SM6, 제네시스 G80 등 입니다. 안전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소형차에도 많이 탑재되는 추세입니다.

이어 사각지대 경보시스템입니다. 이 기능도 보편적 기능으로 자리잡은 것 중 하난데요. 사이드미러로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차가 있다는 것을 감지해주는 기능으로 끼어들기하거나 급가속할 때 상당히 유용합니다. 센서를 통해 작동하고 차가 있으면 사이드미러에 붉게 표시됩니다.

장착 가능한 차량은 현대차 아반떼·쏘나타·그랜저·투싼·싼타페, 기아차 쏘렌토·K7·K3, 쉐보레 스파크, 르노삼성 SM6, 제네시스 G80 등입니다.

최근엔 운전자의 피로도까지 분석하는 ‘운전피로도 경보시스템(UTA)’까지 등장했습니다. 이는 자동차가 운전자의 핸들조작 패턴, 차량 기능 조작 빈도수 등을 분석해 졸음운전을 판단해 경고음을 띄워주는 것입니다. 장착이 가능한 차량은 현대차 쏘나타·그랜저, 기아차 K7, 르노삼성 SM6, 쉐보레 말리부, 제네시스 G80 등입니다.

마지막으로 자동주차보조기능(APA)입니다. 협소한 공간에 주차를 보조하는 기능이며, 평행ㆍ직각 주차가 모두 가능합니다. 장착이 가능한 차량은 쉐보레 말리부 등입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