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배우 윤손하 씨 아들과 대기업 회장 손자가 연루된 숭의초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 사건을 부적정하게 처리한 교장과 교감·생활지도부장·담임교사 등 4명에 대해 중징계를 요구하기로 12일 결정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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