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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남아공에 424억 카나브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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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키아라사와 MOU…아프리카 10개국 공급

[뉴스핌=박미리 기자] 보령제약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제약사인 키아라 헬스(Kiara Health)와 카나브·카나브플러스 기술수출 계약식 및 위궤양 치료제 베스토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현지시간 4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샌튼 썬 호텔(Sandton Sun Hotel)에서 카나브∙카나브플러스 라이선스아웃 계약 및 위궤양치료제 베스토 수출 MOU체결식을 마치고 (왼쪽부터)키아라 사의 CEO 슈쿠움부조 느고즈와나(Skhumbuzo Ngozwana),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 주남아공 최연호대사, 보령제약 최태홍 사장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제공=보령제약>

보령제약은 키아라를 통해 카나브∙카나브플러스를 아프리카 10개국에 공급하게 된다. 특허사용료(라이선스피)와 공급금액은 각각 150만달러(한화 17억원), 3621만달러(407억원)로 총 3771만달러(424억원)다. 계약기간은 7년이다.  

두 회사는 위궤양치료제 베스토(Besto) 수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수출국은 카나브와 동일하다. 베스토는 H2RA 제제 중 최초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H.pylori)제균 적응증을 획득했다. 2013년에는 역류성식도염 적응증도 추가됐다.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는 "키아라사와의 굳건한 파트너쉽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 의약품 시장을 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미리 기자 (mil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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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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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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