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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 국정 3대 우선과제로 '일자리·4차산업·저출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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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경환 기자]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8일 문재인 정부의 '국정 3대 우선과제'로 일자리·4차산업·저출산 대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광온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오늘 합동 업무보고에서 이러한 방침을 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국정기획위는 이날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위원회 사무실에서 '인구절벽 극복을 위한 저출산 해결방안'을 주제로 제3차 분과별 협업과제 합동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회의에서는 초저출산을 탈피하기 위해 총체적인 해법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며 "이를 위해 저출산 해소를 3대 과제에 포함시켰으며, 적정인구 5000만 명을 유지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국정기획위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보다 활성화해 강력한 컨트롤타워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박 대변인은 "현재 대통령 직속으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있는데, 유명무실한 상황"이라며 "이를 강력한 콘트롤타워 역할을 할 위원회로, 관계 부처 모든 기관 협업 가능하도록 변모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대통령이 이 문제를 직접 챙길 것"이라며 "각 부처 장관이 정부 측 위원을 맡을 것이며, 민간 위원도 충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왼쪽)과 김태년 부위원장이 지난달 22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열린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출범식에서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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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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