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찬미 기자] 땅값만 최고 50억에 달하는 초호화 단독주택이 판교에 들어선다.
보안부터 주차장 시설까지 '맞춤형'으로 제공되며 주택 설계 역시 개인적 취향에 맞춰 이뤄진다.
판교 '운중 더 디바인' 블록형 단독주택 필지는 오는 9일 분양을 시작한다. 필지 분양가는 20억~50억원이다. 서판교 '산운 아펠바움' 블록형 단독주택 바로 옆에 있다.
[뉴스핌 Newspim] 오찬미 기자 (ohnew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6월08일 17:15
최종수정 : 2017년06월08일 17:16
[뉴스핌=오찬미 기자] 땅값만 최고 50억에 달하는 초호화 단독주택이 판교에 들어선다.
보안부터 주차장 시설까지 '맞춤형'으로 제공되며 주택 설계 역시 개인적 취향에 맞춰 이뤄진다.
판교 '운중 더 디바인' 블록형 단독주택 필지는 오는 9일 분양을 시작한다. 필지 분양가는 20억~50억원이다. 서판교 '산운 아펠바움' 블록형 단독주택 바로 옆에 있다.
[뉴스핌 Newspim] 오찬미 기자 (ohnew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