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인사정국 2라운드' 강경화ㆍ김동연ㆍ김이수ㆍ김상조 운명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7일 강경화ㆍ김동연ㆍ김이수 후보자 인사청문회
김상조 청문보고서 채택 논의 정무위도 관심

[뉴스핌=김은빈 기자] 정치권의 관심이 오는 7일에 모이고 있다. 야당의 송곳검증이 예상되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청문회가 이날 열린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한 국회 정무위원회도 이날 청문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를 열 예정이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외교통일위원회는 오는 7일 김동연 후보자와 강경화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각각 실시한다.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도 7~8일 양일 간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

야당의 화력은 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집중될 전망이다. 강 후보자는 자녀 위장전입과 이중국적 문제, 증여세 납부문제,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을 받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유엔 근무시절 국내법을 위반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야 3당은 강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김이수 후보자 역시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으로부터 혹독한 검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은 김 후보자가 과거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에서 반대 의견을 낸 점을 문제삼고 있다. 국민의당은 김 후보자가 군 법무관 시절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내린 판결을 문제로 보고 있다.

당시 김이수 후보자는 5·18 시민군을 버스에 태운 운전사에게 사형을 선고했고, 계염군의 학살행위를 알렸던 사람에게 실형을 선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런 공로로 이희성 당시 계엄사령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는 의혹도 있다.

김 후보자 부인이 과거 주말농장을 위해 구매한 농지가 농지법 위반이라는 의혹도 제기됐다.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고 위탁경영을 맡긴 게 법 위반이라는 내용이다.

김동연 후보자에 대해선 ‘책임론’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김 후보자가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요직을 거쳤던 만큼 경제정책 실패에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대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특히 7일에는 세 후보자가 청문회는 물론,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에 대한 인사처문 심사경과 보고서 채택안건도 정무위원회에서 논의된다. 김상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지난 2일 진행됐다.

야권은 세 후보자를 겨냥한 혹독한 검증과 함께, 김상조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저지 혹은 부적격 의견 명기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높은 국정지지도 등을 들며 방어에 나설 것이 유력하다.

국회는 이어 김부겸 행정자치부·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김현미 국토교통부·김영충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청문회 일정을 잡고 ‘3라운드’ 검증을 준비할 예정이다. 

 

 

[뉴스핌Newspim] 김은빈 기자 (kebj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