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영상] SNS 달군 문재인 대통령 패션 키워드 4가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승리의 줄무늬 타이, 신뢰의 네이비 정장·하늘색셔츠
이목구비 뚜렷한 文 대통령 얇은 프레임 안경이 제격
문재인과 블루의 결합 ‘이니 블루’ 신드롬…커플룩도

[뉴스핌=이에라 기자] '이니블루'를 아시나요?

SNS를 뜨겁게 달군 신조어 '이니블루'. 문재인 대통령의 애칭 '이니'와 민주당의 파란색(블루)가 합쳐저 탄생한 단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관련된 색을 선호하는 지지자들까지 늘어나면서 문 대통령의 안경부터 등산복까지,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의 패션 키워드는 크게 4가지. '줄무늬 넥타이', '네이비 정장', '하늘색 와이셔츠', '둥근테 안경'이 대표적입니다.

문 대통령은 대선 레이스 시절 유독 줄무늬(스트라이프) 넥타이를 자주 착용했습니다. 19대 대선 후보 포스터 속 문 후보가 착용한 넥타이도 체크무늬였습니다.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이 착용하면서 '승리의 상징'으로 유명해졌죠.

대선 레이스 때나 후에는 주로 네이비 재킷의 파란색 계열 와이셔츠와 넥타이를 주로 착용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상징색이 푸른색인 것도 이유지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대표 색상이 '푸른색'인 것도 중요한 이유겠죠.

의류업계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유행에 민감한 것 같지는 않지만, 무난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이라는 평가가 많다"면서도 "푸른색 넥타이를 자주 착용하면서 신뢰감을 주면서도 좀 더 젊어보이는 이미지를 구축했다고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매일 착용하는 분신 같은 안경은 '덴마크' 제품입니다. 프리미엄 초경량 안경으로 유명한 린드버그사의 모르텐은 70만~80만원으로 비싸긴 하지만,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한번 써보면 다른 안경은 못쓰겠다"는 평을 받는 안경이라고 하네요. 아주 얇은 티타늄 철사를 서로 엮어 이음새 부분을 접합 없이 만들어서 꽤 가볍다고 해요.

홍은동에 거주하던 당시 서대문구 한 안경점에서 맞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안경점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이목구비가 뚜렷하기 때문에 두께감이 있는 프레임의 안경일 경우 강한 느낌이 들수 있다"며 "부드러워 보이고 스마트하면서 깔끔한 인상을 코디하기 위해 이 안경을 추천했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문 대통령의 등산복이 깜짝 화제였죠. 지난 13일 후보 시절 담당 마크맨 기자들과 등산을 했는데, 이때 문 대통령의 애장 바람막이인 오렌지색 블랙야크 재킷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13년 당시 출시된 B가디언 재킷은 당시 9만8000원에 팔리던 제품이었습니다. 근데 문재인 대통령은 이 재킷을 평소 많이 아껴왔습니다. 2013년 6월 민주통합당 출입기자들과 북한산 둘레길 산행을 할 때도 이 점퍼를 입고 나타났습니다.

이 점퍼는 문 대통령만 입은건 아니죠.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커플룩입니다. 지난 9일 대선일 당시 투표를 끝낸 뒤 김정숙 여사와 집 뒷산으로 등산을 갔는데 두분은 오렌지 재킷 커플룩으로 산에 올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사진=뉴시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TV "오늘 시간당 50~80㎜ 폭우"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중앙TV는 이날 오전 10시 보도 맨 앞머리에 "황해도와 강원 국부적 지역에 시간당 50~80mm의 폭우와 80~15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사진=조선중앙TV] 2026.07.23 yjlee@newspim.com 또 "개성과 강원도 여러지역과 평남, 황해도 일부 지역에 시간당 30~50mm의 폭우와 80~150mm의 많은 비가 쏟아질 예정"이라면서 '주의경보'를 내렸다. 중앙TV는 카드뉴스 형식의 보도를 통해 이날 오전 집중 강수지역의 강수량과 각 도별 평균강수량 등을 전했다. 북한 매체들은 앞서 보도를 통해 "27일까지 대부분 지역에 잦은 비가 내리겠고 국부적으로 폭우가 내릴 수 있다"면서 "23일에는 황남과 황북, 강원, 개성 등 여러지역이, 24~25일에는 중부 위주의 여러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한 바 있다. 북한이 관영 선전매체를 동원해 기상특보를 실시간으로 전하며 촉각을 곤두세운 건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해 주택과 농경지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한 때문으로 보인다. 핵과 미사일 개발에 치중해온 김정은 정권이 재난 예방 시설에 대한 투자나 대책마련을 소홀히 하면서 해마다 수해와 가뭄 등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노동신문 등 매체들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아야 한다면서 노동당·내각 간부와 농장·기업소 간부들의 분발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사진은 중앙TV가 전한 집중 강수지역과 강수량. [사진=조선중앙TV] 2026.07.23 yjlee@newspim.com 한편 북한은 집중 호우가 내리자 임진강 상류 황강댐을 무단 방류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의 무단 방류는 사전통보를 약속한 남북 간 합의 위반이다. 지난 2009년 9월에는 북한의 황강댐 무단 방류로 우리 야영객 6명이 숨지고, 차량 21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yjlee@newspim.com 2026-07-23 10:28
사진
원희룡, 종합특검 첫 출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에 연루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처음으로 출석했다. 원 전 장관은 종합특검이 1년 넘게 노선 변경 특혜 의혹을 수사하다 이제 와 사업 백지화 선언으로 수사 대상을 바꾸고 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원 전 장관은 이날 오전 9시46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도착했다.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및 사업 백지화 의혹을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2차 종합특검에 출석했다. 2026.07.23 yek105@newspim.com 그는 출석에 앞서 "1년 넘게 고속도로 특혜를 추진했다고 수사하다가 도저히 안 되는지 이제 와서는 수사 대상을 중단한 백지화 선언으로 바꿀 모양"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든 엮어보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마음대로 그림을 그려보라"며 "위법 사실이 없기 때문에 특검의 의도대로는 잘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노선 변경 당시 김건희 여사 일가 토지와의 연관성을 알고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는 "나중에 하겠다"고 답했다. 백지화 결심 시점과 외부 지시 여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이날 특검 사무실 앞에는 오전 7시30분께부터 원 전 장관 지지자 수십명이 모였다. 인원이 늘자 경찰은 폴리스라인을 설치했고, 참가자들은 '정치특검 표적수사 국민은 안 속는다', '억지수사 중단하고 진실을 밝혀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원 전 장관이 모습을 드러내자 지지자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힘내라"고 외쳤다. 집회 사회자는 "원 전 장관이 사익을 추구하거나 국민에게 피해를 끼친 사실이 없다"며 "무법천지 특검은 해산하라"고 주장했다. 양평고속도로 의혹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고속도로 종점이 기존 양서면에서 김 여사 일가 소유 토지가 있는 강상면 일대로 변경되는 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가 핵심이다. 종합특검은 국토부가 노선 변경을 검토하는 과정에 원 전 장관이나 대통령실 등 윗선이 개입했는지 수사해왔다. 원 전 장관은 2023년 7월 이 같은 특혜 논란이 불거지자 사업 전면 백지화를 선언했다. 종합특검은 노선 변경 의혹과 별도로 원 전 장관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등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사업 중단을 지시해 국토부 공무원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내부 검토에도 이와 배치되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도록 했다는 의혹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종합특검은 원 전 장관에게 두 차례 출석을 통보했으나 '폐문부재'로 송달되지 않았다. 이에 지난 15일 원 전 장관의 신체와 차량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고 출석요구서를 전달한 뒤 이날로 조사 일정을 조율했다. 앞서 원 전 장관을 먼저 조사했던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그를 피의자로 입건했지만 '윗선' 개입 여부는 결론 내지 못한 채 수사를 마무리한 바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원 전 장관을 상대로 노선 변경과 사업 백지화 과정에 직접 개입했는지, 김 여사 일가 토지와의 연관성을 언제 인지했는지, 대통령실 등 외부와 협의하거나 지시받은 사실이 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종합특검 건물 앞에 원희룡 전 장관의 지지자들이 모여 있다. 2026.07.23 yek10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7-23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