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추적60분' 19대 대통령 탄생, 문재인·홍준표·안철수·유승민·심상정 치열했던 4주의 기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추적60분'에서는 제 19대 대통령 선거 유세 현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첫날이 공개된다. <사진=KBS 2TV '추적60분' 캡처>

[뉴스핌=이지은 기자] ‘추적60분’에서 19대 대통령이 뽑히기까지의 과정을 모두 공개한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추적60분’에서는 ‘대통령의 탄생, 4주의 기록’ 편이 전파를 탄다.

사상 초유의 탄핵 사태에 이은 첫 조기 대선, 역대 최고 수준의 사전투표율과 재외 국민 투표율, 그리고 역대 최다인 13명의 후보가 대선 레이스를 완주했다.

대한민국 역사를 새로 쓸 주인공은, 압도적 표차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이었다. 지난 4월 17일 오전 0시. 온 국민의 관심 속에 장미대선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선거 유세가 가능한 기간은 단 22일뿐.

이번 선거 유세 기간에는 젊은 층 공략과 큰 파급력을 위한 SNS 홍보부터 ‘국민 시어머니’ ‘국민장인’ 등의 별명을 낳으며 화제가 된 가족들의 지지 유세까지 더해졌다.

홍준표 후보 부인 이순삼 씨는 “바깥사람을 보통 스트롱맨이라고 하는데, 집에선 제가 보기엔 소프트맨이고요. 좀 자상하고 제 일도 잘 도와주는 편”이라며 남편을 추켜세웠다.

특히 이번 대선에서는 무려 다섯 명의 주요 대선후보가 한 자리에 모인 TV 토론회가 큰 화제를 모았다.

원고 없이 생중계 되는 스탠딩 토론에서 모두가 마주보는 원탁 토론까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토론으로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본격적인 유세가 시작되기 직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지지율은 오차범위 이내로, 접전 양상을 보였다.

야-야 대결로 시작된 양강 구도에 균열이 생긴 것은, 유세 첫 주말 두 후보의 고향인 부산에서 펼쳐진 일명 ‘부산 대첩’이 국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추적 60분’에서는 같은 장소에서 하루 차이로 열린 유세 현장과 함께, 오랜 세월 두 후보를 곁에서 지켜봐온 문 후보의 경남고 동문들과 안 후보의 부산고 동문들이 이야기하는 후보들의 진면목을 담는다.

이와 함께 바른정당 의원들의 대규모 탈당 등 보수 재결집 움직임과 세월호 관련 SBS의 오보 등 하루가 멀다하고 요동치는 선거판에서 유권자들의 표심은 어떻게 움직였는지 분석해본다.

그 어느 때보다 개혁과 적폐청산, 정의 실현에 대한 국민의 의지가 강했던 19대 대선. ‘합리적 보수’ ‘따뜻한 보수’를 내세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의 완주와, 토론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며 ‘토론의 달인’으로 떠오른 심상정 정의당 후보의 약진은 눈여겨볼 만한 성과다.

지난 겨울 광장을 지킨 촛불 민심이 만들어낸 조기대선은, 결국 국민들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촛불 민심의 중심에서 국민 통합과 적폐 청산을 외치며 ‘나라다운 나라’를 내세운 문재인 제19대 대통령의 약속은 어떤 것인지 살펴본다.

한편 1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추적 60분’에서는 문재인 19대 대통령의 취임 첫날과 한 달 동안 펼쳐진 대장정 속, 역사적 순간을 공개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사진
"미·이란, 상호 공격 중단 합의"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이 상호 군사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번 주 카타르에서 고위급 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각)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의 한 고위 당국자를 인용, 양국이 모든 군사 행동을 중단하기로 합의했으며, 30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실무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합의는 휴전 체결 이후 불과 11일 만에 양측이 다시 공습을 주고받으며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필요할 경우 군사작전을 재개해 "끝까지 마무리하겠다(complete the job)"고 경고하면서 중동 정세는 다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충돌은 전쟁 종식을 위해 체결된 양해각서(MOU)의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 쟁점은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관리 방식이었다. ◆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 논의…핫라인 구축도 추진 미국 고위 당국자는 악시오스에 "모든 군사적 행동(kinetic activity)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당국자는 "당분간 양측 모두 추가 군사 행동을 자제할 것"이라며 "민간 선박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상 내용을 잘 아는 또 다른 소식통 역시 이번 주 회담 개최 사실을 확인했다. 양측이 합의한 MOU에 따르면 이란은 상선들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이에 상응해 미국은 이란 항만에 대한 봉쇄 조치를 해제했다. 지난주 스위스에서 열린 협상에서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끄는 대표단이 이란과 미국 군 및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간 직통 연락망(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핫라인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운항을 실시간으로 조율하기 위한 장치다. 다만 지난 주말 기준으로도 핫라인은 아직 가동되지 않았으며, 이란은 다시 선박들이 자국과 운항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긴장이 재차 고조된 바 있다. 당초 이번 회담은 스위스에서 이란 핵 프로그램을 논의하기 위해 예정됐으나, 최근 군사적 긴장이 격화되면서 장소가 카타르로 변경됐고 의제 역시 호르무즈 해협 문제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에서는 기술협상팀을 이끄는 닉 스튜어트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악관은 이번 회담과 관련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 이란 외무, 호르무즈 배타적 통제권 주장… 트럼프 위협 일축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28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열린 이라크 외무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배타적이고 전면적인 통제권이 자국에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와 해상 교통의 완전한 복구는 이란의 관할(책임) 하에 있다"며 "다른 어떤 국가나 단체도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이나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합의와 상충되는 개입이나 새로운 체제를 만들려는 시도는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해협의 정상화 복귀를 지연시키는 한편 긴장을 고조시킬 뿐"이라고 말했다 미국 성조기와 이란 국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6-29 05: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