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페이스북 "생각만으로 문장 입력 기술 개발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뇌-컴퓨터 연결…"뇌파로 분당 100단어 입력 목표"

[뉴스핌= 이홍규 기자] 페이스북이 생각만으로 문장을 쓸 수 있는 컴퓨터 입력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직접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

19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첨단 기술 연구 부문인 '빌딩8'을 이끄는 레지나 듀간은 실리콘 밸리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F8'에서 이같이 말했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쳐>

구글 인공지능(AI) 팀에서 근무하다 작년 페이스북으로 옮긴 레지나 듀간은 "페이스북은 몇년 안에 어떤 종류의 삽입 물질도 사용하지 않고 뇌를 모니터링해 분당 100단어를 타이핑할 수 있는 시스템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듀간은 이 기술로 "휴대폰을 꺼내지 않고도 친구에게 문자를 보낼 수 있으며 파티를 떠나지 않고도 빠른 이메일을 전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피부를 통해 들을수 있는 방법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듀간은 "지금부터 멀지 않은 언젠가 만다린어(표준 중국어)로 생각하고 스페인어로 즉시 느낄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연구자들이 이미 뇌파를 이용해 분당 8개의 단어를 입력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에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결국 '뇌-컴퓨터 인터페이스'가 화면이나 컨트롤러 대신 마음으로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제어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했다.

앞서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인간의 뇌에 초소형 칩을 심어 컴퓨터와 연결하는 기술의 개발을 목적으로 한 '뉴럴링크(Neuralink)'를 설립했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