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3월 수출입물가 두달 연속 내려...환율·유가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달러/원 환율 하락에 수출입물가 동반 하락

[뉴스핌=허정인 기자] 달러/원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수출입물가지수가 전월에 이어 동반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17년 3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3월 수출물가지수는 84.96(2010년 100을 기준)으로 전월 86.14에 비해 1.5% 하락했다. 수입물가지수는 81.52로 전월 83.18보다 2.0% 떨어졌다.

<자료=한국은행>

수출입물가지수가 떨어진 데는 달러/원 환율 하락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달러/원 환율은 2월 평균 1144.92원에서 3월 평균 1134.77원으로 전월 대비 0.9% 하락했다. 환율의 영향을 제외한 계약통화기준으로 봤을 때는 수출물가와 수입물가가 각각 0.5%, 1.2%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외에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물가 하락도 수출물가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공산품 수출물가는 전월보다 1.4% 하락했다. 특히 석탄 및 석유제품의 물가가 전월보다 6.7% 내렸고 화학제품이 2.5% 떨어졌다.

수출 품목을 세부적으로 보면 경유가 전월 대비 6.8% 하락, 제트유와 휘발유가 각각 7.4%, -9.2% 내렸고 나프타 수출물가가 전월보다 10.5% 떨어졌다. 이외에 스티렌모노머, 벤젠, 부타디엔이 11.3%, 18.7%, –29.6%씩 하락했다.

수입물가지수는 달러/원 환율 하락 외에 국제유가 하락이 영향을 미쳤다. 배럴당 54.39달러였던 2월 두바이유가 평균가격은 3월 평균 배럴당 51.20으로 전월 대비 5.9% 하락했다.

주요품목별로 원재료가 광산품 하락의 영향으로 전월보다 3.7% 떨어졌고 중간재가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1.7% 하락했다. 자본재 및 소비재는 전월 대비 각각 0.7%, 0.4% 하락했다.

수입 품목을 세부적으로 보면 원유가 6.7%, 천연가스(LNG)가 2.1%, 아연광석, 망간광석이 각각 5.2%, 8.1%씩 하락했다. 나프타는 전월 대비 10.4%, 벙커C유는 6.1%, 제트유는 4.4%씩 떨어졌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