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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펜타곤 퇴역장군 테리 핼버슨씨 고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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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사업 관여..걸프전 정보장교 참전한 정보기술 전문가

[ 뉴스핌=황세준 기자 ] 삼성전자가 미국 국방부(펜타곤) 최고정보책임자(CIO, 중장)을 역임한 태리 핼버슨(Terry Halvorsen)씨를 임원으로 영입했다.

테리 핼버슨 고문 <사진=펜타곤 홈페이지>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핼버슨씨를 고문(부사장급)으로 이달 초 임용했다. 그는 미국법인 소속으로 군사·기업 보안 관련 B2B(기업 간 거래) 사업을 도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4년부터 미군에 보안 솔루션 녹스(KNOX)를 탑재한 갤럭시 스마트폰을 납품했고 지금까지 총 19종의 모바일 기기를 공급했다.

핼버슨 고문은 2015년 3월 8일부터 펜타곤 CIO로 재직하다 올해 2월 전역했다. 미군 정보시스템에 민간 기술을 접목하는 데 앞장섰다. 미군 컴퓨터 OS(운영체제)를 '윈도10'으로 바꾸는 작업을 진두지휘한 업적이 있다.

이전에는 해군 최고 정보 책임자, 해군 사이버부대 부사령관을 지냈다 과거 걸프전 '사막의 폭풍(Desert Storm)' 작전에 정보장교로 참전한 이력도 있다.

해군 재직 당시 그는 1만6000여명의 군인 및 민간 직원을 통솔하면서 300여척의 선박과 전세계에 분산된 컴퓨터 네트워크 사용자 약 80만명을 관리했다. 

한편, 핼버슨 고문은 와이드너 대학교에서 역사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웨스트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교육기술 석사 학위를 받았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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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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