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한화 이글스 오간도, 3G만에 180만달러 몸값 입증 '첫승'... 삼성 라이온즈는 7연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화 이글스 오간도(사진), 3G만에 180만달러 몸값 입증 '첫승'... 삼성 라이온즈는 7연패. <사진= 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 오간도, 3G만에 180만달러 몸값 입증 '첫승'... 삼성 라이온즈는 7연패

[뉴스핌=김용석 기자] 경기전 6연패 수렁에 빠진 삼성은 절박했다.

이승엽을 4번타자, 그동안 부진에 빠진 러프를 7번으로 위치시켰다. 그러나 경기는 마음만큼 되지 않았다.

이날 경기는 양팀의 선발 외국인 최고연봉(180만달러) 오간도와 ‘최저연봉(45만달러)’ 패트릭의 투수전 양상으로 흘러가는 듯 했지만 정근우가 포문을 열었다.

잘 나가던 페트릭은 4회 볼넷을 2개 내주는 등 흔들리며 3실점했다. 첫 시작은 선두타자 하주석의 안타였다. 이 안타는 구자욱이 매끄럽게 처리하는 듯 했지만 글러브를 맞고 나와 처리가 늦어졌다. 3루타로 연결돼며 내리 3점을 허용했다. 무사 1,2루 상황에서 정근우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다. 이후 김태균의 볼넷으로 이어진 무사 만루서 송광민의 땅볼때 장민석이 홈에 들어왔다. 김태균은 2루서 포스아웃. 1사 1,3루서 이성열의 희생플라이때 정근우는 전력질주, 세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6회초 장민석의 볼넷 이후 삼성은 조동찬의 실책으로 안타를 내줬다. 3루수 조동찬이 '정근우의 평범한 타구'를 빠트렸다. 한화는 무사 1,2루 기회를 열었지만 김태균이 땅볼로 병살타를 당해 주자 2명이 사라졌다. 이후 2사 3루서 한화는 송광민이 3루간을 빠지는 적시타로 장민석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승엽을 4번으로 배치한 삼성은 6회말을 득점 없이 보냈다. 박해민의 기습번트 안타에 이어 대타 우동균의 정근우의 범실로 안타로 연결됐다.하지만 이승엽은 1사 1,3루서 병살타로 돌아섰다.

이후 한화는 8회 정근우의 안타 이후 김태균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 선발 페트릭을 강판 시켰다.

8회말 1사 1,2루서 윤규진 대신 3번째 투수로 나선 정우람은 첫번째 타자 구자욱의 몸에 공을 맞추고 말았다.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이 평범한 땅볼을 쳐냈으나 정근우가 주춤했다. 이 사이 3루에 있던 조동찬이 첫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9회 삼성은 조동찬의 2경기 연속 홈런(투런포)으로 2점을 더 보탰다.

이로써 한화 이글스는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3으로 승리, 2연승을 질주했다.

오간도는 7이닝동안 5피안타 6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그동안의 부진 논란을 씻었다. ‘메이저리그 출신’ 오간도는 한국 데뷔 첫 등판인 4월1일 두산전에서 4.2이닝 5피안타 2볼넷 4실점, 4월6일 NC전에서도 5이닝 8피안타 3사사구 5실점으로 1패를 기록, 승수를 쌓지 못했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