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이통3사, 갤럭시S8 맞이에 분주...'마케팅 총력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G6출시후 번호이동수치 3월 일평균 16% 증가..4월 마케팅 대전 예고

[뉴스핌=정광연 기자] LG전자 ‘G6’로 활기를 찾은 이동통신시장이 대형 호재인 삼성전자 ‘갤럭시S8’ 맞이에 분주하다. 오는 29일 공개행사(언팩) 이후 구체적인 사전예약 일정 및 프로모션 상품 등이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한해 실적을 판가름할 제품이라는 점에서 이통3사의 총력전이 예상된다.

27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번호이동건수는 2만3927건으로 나타났다(26일 전산휴무일). 이는 G6 출시 후 첫 주말인 11일(토요일) 2만214건과 전산휴무일인 12일 수치가 반영된 13일 2만3292건보다 많은 3월 최대치다.

3월 중순 이후 번호이동 시장이 활기를 찾고 있는 이유는 G6 출시와 이에 따른 기타 스마트폰간 가격 경쟁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G6 출시를 기준으로 3월 일평균 번호이동건수는 출시전 1만1957건에서 출시후 1만3905건으로 16% 증가했다. G6는 출시 첫주 판매량에서 갤럭시 S7(32㎇)와 아이폰7(128㎇)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G6 ‘훈풍’으로 오랜만에 미소 지은 이통3사는 다음 주자인 갤럭시S8 맞이에 분주하다. 갤럭시S8이 역대 최고 수준의 사양과 디자인으로 무장한만큼 번호이동 시장 변화폭도 상당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갤럭시S8이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는 점과 교환 및 환불, 베터리 충전 제한 등으로 사용자들의 구매여력을 최대한 확보했다는 점 등을 이유로 갤럭시노트7보다 훨씬 큰 폭의 번호이동 변화를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8월19일 갤럭시노트7 출시 첫주 번호이동건수는 19일 3만5558건을 시작으로 20일 2만2346건, 21일 1만1595건, 22일 2만1219건, 23일 1만6172건, 24일 1만7653건 등 일평균 2만757건을 기록한바 있다.

관건은 마케팅이다. 이통3사는 아직 갤럭시S8 출시 시기가 확정되지 않은만큼 구체적인 마케팅이나 프로모션 계획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제조사와의 협의 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갤럭시노트7 출시 당시, 이통3사는 신규폰 교환시 잔여 할부금을 면제하는 보험 연계 프로그램(T갤럭시클럽 등)과 카드 제휴 할인(슈퍼 할부카드 등), 각종 주변기기 증정(기어 Fit 2 등)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바 있다. 갤럭시S8이 갤럭시노트7을 잇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비슷한 프로모션 상품 제공을 기반으로 추가적인 혜택이 전망된다.

이통사 관계자는 “29일 미국 등에서 열리는 언팩 행사 이후 갤럭시S8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전예약 일정과 마케팅 및 프로모션 계획들을 결정할 예정”이라며 “갤럭시S8에 거는 기대가 정말 크다. 사실상 올해 실적을 결정지을 중요한 제품인만큼 총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