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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SK네트웍스, 박상규 사장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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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회장과 투톱 체제...렌탈·사물인터넷 성장 가속

[뉴스핌=황세준 기자] SK네트웍스가 최신원 회장과 박상규 사장 각자 대표 체제를 구축했다.

SK네트웍스는 24일 명동 본사에서 제6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상규 사장을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주총 후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 <사진=SK네트웍스>

이에 따라 SK네트웍스는 최신원 회장, 박상규 사장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한다. 박 사장은 SK주식회사 소매전략팀장, 투자회사관리실 기획팀장, SK네트웍스 S-모빌리언(수입차판매사업)본부장, 소비재플랫폼본부장, SK에너지 리테일마케팅사업부장, SK주식회사 홀딩스 비서실장, SK네트웍스 워커힐 호텔총괄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박 사장은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될수록 기업의 본질인 고객가치 창출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유경제와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변혁의 한가운데에서 어떻게 고객가치를 혁신할 것인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치열하게 해답을 찾는 기업만이 살아 남을 수 있음을 전 구성원들이 깊이 인식하길 당부한다"며 "주주 및 고객중심 경영을 통해 끊임없이 기업가치를 혁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SK네트웍스는 올해 SK렌터카의 타이어 유통 및 수입차 정비사업을 강화한다. 지난해 인수한 SK매직(구 동양매직)은 사물인터넷 신기술 상품을 개발해 해외시장을 개척한다. 정보통신 유통 및 에너지마케팅 사업도 SK렌터카, SK매직 등 성장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한다.

아울러 SK네트웍스는 ‘고객가치’를 경영의 최우선에 두는 기업문화, 임직원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열린 소통이 이뤄지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축한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임기가 만료되는 윤남근 사외이사를 대신해 이천세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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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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