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

속보

더보기

[中 사드보복] 중국 네티즌 83.7% “롯데 제품 사지 않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국 포털 신랑재경 온라인 설문조사
상무부 "사드배치는 중국 전략안전 엄중 위협"

[뉴스핌=백진규 기자] 설문조사 결과 중국 네티즌 83.7%가 ‘롯데 제품 및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겠다’고 답해 사드배치에 따른 중국 소비자들의 반발이 갈수록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80%는 롯데가 비즈니스기업으로서 경제 본질에서 벗어났다고 밝혔다.

중국 온라인포털 신랑재경은 지난 1일부터 ‘롯데그룹의 사드사건’ 이란 제목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첫 질문 “롯데가 비즈니스기업으로서 경제본질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해서는 7685명(79.7%)가 ‘그렇다’고 답했다. ‘아니다’는 9.0%, ‘잘 모르겠다’는 11.3%를 차지했다.

두 번째 질문 “롯데의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해 불매할 생각이 있는가?”에서는 ‘그렇다’가 8079명(83.7%)였고, ‘아니다’는 14.2% ‘잘 모르겠다’는 2.0%였다.

3일 현지시각 9시7분 기준 해당 설문조사에 참가한 인원은 모두 9647명으로 1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또한 설문조사와 연동된 댓글란을 통해 “사드는 미국이 시킨 것 아니냐? KFC도 같이 불매운동하자”, “롯데 중국에서 나가라”, “소비자들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강경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국 상무부는 2일 “사드배치가 중국의 전략안전이익을 엄중히 위협하며, 중한협력 민심의 기초를 손상시켰다”고 발표했다.

쑨지원(孫繼文) 상무부 대변인은 2일 오전 “한 나라의 안전은 다른 나라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는 선에서 만들어져야 한다. 중국은 한국 사드배치에 단호히 반대하며, 사드배치 계획을 중단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한국이) 잘못된 길을 가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쑨 대변인은 이어 “중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외국 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하는 것을 환영하며 이들의 권익을 보호할 것이다. 다만 기업들은 중국에서 합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