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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포스코 車강판으로 '완전무장'…첫 기술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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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내 1.5 GPa급 초고강도강 적용, 차세대 프레임 개발성과 공유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포스코 강재기술을 융합한 설계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2017 SUV 기술포럼’을 진행했다.

지난 4일 서울시 강남구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열린 기술포럼에는 이수원 쌍용자동차 기술연구소장(전무)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각 분야별 우수 연구 활동 사례 발표가 이뤄졌다.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지난 4일 서울시 강남구 한국과학기술원에서 ‘2017 SUV 기술포럼’을 진행했다.<사진=쌍용자동차>

특히 이날 쌍용차는 포스코 초고강도 강판 적용을 통한 프레임(Flame‧차체) 적용을 통한 경량화 및 성능향상 결과를 발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사례 발표를 맡은 이홍우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사에 따르면 쌍용차와 포스코는 신차 개발 초기부터 협력, 기존 프레임 대비 평균 인장강도 22%, 비틀림 강성은 18% 향상시켰다.

현재 쌍용차 모델 중에서는 렉스턴 W와 코란도 스포츠에 프레임이 적용돼 있으며 FR방식을 채택한 모델은 체어맨 W Kaiser, 렉스턴 W,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가 있다.

이수원 쌍용자동차 전무는 “차세대 프레임과 차량의 완벽한 조합을 통해서 상품성 향상은 물론 탑승자와 상대 운전자, 그리고 보행자의 안전까지 배려한 정통 SUV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구동 방식에 따른 차량 운동 특성 및 성능 비교’에 대한 발표도 진행됐다. 창노 우석대 기계자동차공학과 교수는 “엔진이 차체 앞에 위치하고 후륜으로 차체를 구동하는 방식은 고른 무게 배분을 통해 주행 안정성과 접지력 확보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또, ‘차세대 프레임 타입 SUV 차량의 안전성’이란 주제로 발표한 한병기 홍익대 명예교수는 “승객보호를 위한 측면안전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SUV 차량은 일반 승용차량 대비 차대 차 충돌에서 충돌에너지를 충분히 잘 흡수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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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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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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