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자연과환경은 "김정승 외 8인이 2017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 3인(고유철, 박흥수, 최봉의) 선임의 건을 상정하라는 내용의 가처분 신청 소송(사건번호 2017 카합 3004)을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에 제기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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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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