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동 위드필하임’ 투시도 |
[뉴스핌=이동훈 기자] 영일개발은 오는 12월 2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안민동 3-4번지 일원에 짓는 ‘안민동 위드필하임’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최고 23층, 3개동, 전용면적 59㎡, 총 172가구 규모다. 안민동에서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축 아파트다.
남해안대로와 1020번 지방도, 25번 국도, 안민터널, 창원터널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KTX 창원중앙역, 진해선 신창원역, 창원종합버스터미널도 자동차로 10분 안에 접근할 수 있다.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37-4번지에 견본주택이 있다. 내달 2~4일 견본주택을 방문한 고객 중 추첨해 LG 40인치 클래식 TV, 쿠첸 압력솥, LG 에어워셔 등을 준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