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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證, 강북·강남 점포 '대형화+거점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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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광화문-삼성동 거점으로 지점통폐합
삼성證·미래에셋대우, 지점 대형화 합류할 듯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10일 오후 1시14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광수 기자] NH투자증권이 강남에 이어 강북에서도 광화문을 중심으로 지점 통폐합에 나선다. 지점들의 '대형화'와 '거점화' 전략으로 서비스 질을 높이겠다는게 NH투자증권의 복안이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강북과 강남 인근 지점을 통합해 대형점포를 출범할 예정이다.

일단 강북은 기존의 대형센터를 보다 확대한다. 현재 광화문 동화면세점에 있는 복합금융점포인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에 인근 지점 1곳을 흡수 통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남에선 테헤란로 WMC 등 인근 지점 3곳을 통합한다. 통합센터의 보금자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 타워 쪽으로 무게가 기울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타워는 지상 40층과 지하 8층 규모로 인근에 코엑스와 호텔, 백화점 등의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최근 강남에서 손꼽히는 고급 오피스중 한 곳이다.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 타워 <사진=파르나스 호텔>

즉 여의도 영업부와 강남의 삼성동, 강북의 광화문을 세 축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주요 지역의 점포 대형화에 나선 것은 온라인과 은행 등을 통해 거래하는 방식이 일반화되면서 과거처럼 지점의 전철역 접근성 전략이 더 이상 효율적이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자산가들이 모여 있는 여의도와 삼성동, 광화문 등을 거점으로 접근성 위주의 전략보다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지점 전략을 바꿔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대형센터는 한명의 고객을 한명의 PB가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PB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팀PB 등으로 대형 지점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다는 게 회사측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전문가들이 한 곳에 모여 있으면 서로의 역량을 비교하고 경쟁하며 실력을 키우는 효과도 있다"며 "이와함께 고객 서비스 질도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주요 증권사의 지점 대형화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앞서 메리츠증권도 강남과 여의도, 광화문 등에 대형지점을 꾸려 운영하고 있다.

삼성증권 역시 강남과 강북을 중심으로 대형 지점을 출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통합을 앞둔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 역시 이만희 미래에셋증권 전무가 이끄는 IWC(Investment WM Center)를 통해 내년부터 통합지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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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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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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