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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3Q 경쟁사 대비 아쉬운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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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전지현 기자] CJ오쇼핑의 3분기 실적이 경쟁사에 비해 다소 아쉽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CJ오쇼핑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한다"며 이 같이 관측했다.

CJ오쇼핑은 3분기 매출액과 전년대비 0.5% 감소한 2579억원을 기록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38% 상승한 270억원을 달성했다. 취급고는 TV부문의 성장(4.8%, YoY)과 함께 e-Commerce(인터넷과 모바일)의 고성장(14.1%, YoY)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7.8% 성장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하락했고 영업이익이 전망치를 소폭 상회했다”며 "이는 지분법 적용 투자주식 손상차손 183억원과 외환관련손실 19억원 등 일회성 손실 발생 탓”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3분기 외형과 영업이익이 견고한 성장세를 보여줬다는 점이 긍정적이란 평가다.

박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외형 증가와 함께 전분기에 이어 큰폭으로 증가했다"며 "이는 포트폴리오 정비에 따른 상품마진 개선, 모바일 사업 마케팅비용 감소(20억원)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CJ오쇼핑의 이 같은 기조는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박 연구원에 따르면 CJ오쇼핑의 4분기 개별기준 취급고와 매출액은 각각 전년대비 5.2%, 2.1% 상승한 8218억원과 2959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12% 오른 42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올해 연간으로는 취급고와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1.2%, 20.9% 오른 3조917억원, 1380억원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매출액이 2.7% 하락한 1조889억원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박 연구원은 "당초 예상보다 부진한 영업외수지를 감안해 올해 연간 영업실적을 소폭 하향 조정했다"면서도 "지난 2013년 이후 2년 연속 감익 추세에서 벗어날 전망"이라고 내다 봤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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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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