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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불구 영국 부동산 매력, '4가지'있네 - J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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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부족, 인구 증가, 세금 매력 등

[뉴스핌= 이홍규 기자] 아시아 투자자들에게 영국 부동산에 투자할 최적의 시기가 찾아왔다는 분석이 나왔다. 내년 3월에 있을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협상과 이에 따른 부정적인 경제 전망, 파운드화 가치 하락이 투자 욕구를 반감시키고 있지만, 영국의 주택 부족, 인구 요인 등을 고려하면 더 큰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부동산컬설팅업체인 존스 랑 라살(JLL)의 데이비드 그린 모간 분석담당 이사는 이 같은 주장과 함께 그 이유 4가지를 제시했다고 2일자 CNBC뉴스가 주목해 보도했다. 아래는 4가지 이유를 정리한 것이다.

<사진=블룸버그통신>

◆ 2020년까지 런던 주택 시장 공급 부족

모간 이사의 분석에 따르면 2020년까지 영국 런던의 주택 공급 부족분은 매년 2만~2만5000호에 달할 전망이다. 그동안 영국 정부는 주택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공급은 언제나 부족했다. 그는 "런던 교외 지역의 대부분은 주택 공급 부족에 있다. 개발자들이 주택 건설에 참여하고 있지만 부족한 수요를 메우기에는 역부족이다"며 "이는 주택 가격 상승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 향후 10년 런던 인구, 10% 증가 예상

앞으로 10년 후 런던 인구는 10%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주택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할 수있다. 분석에 따르면 10년 후 런던의 거주 인구는 2015년 870만명에서 970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모간 이사는 "런던의 세계적인 지위는 계속해서 사람들의 이목을 모을 것"이라며 "이는 200만파운드보다 약간 낮은 수준에 있는 런던의 주거 수준(주택 가격)에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영국 경제성장률, 다른 유럽국가 앞서

브렉시트 우려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경제성장률은 다른 유로존 국가들을 앞설 전망이다. 모간 이사는 "유로존의 개혁 부재는 경제 성장을 계속해서 저해할 것"이라며 "이는 단기적인 정치 변동보다 더 큰 문제다. 만일 영국이 EU 밖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면 글로벌 자금은 계속해서 유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파운드화 약세, 걱정 'No'…부동산 보유·거래세 매력

파운드화의 약세는 영국 수출에 호재기 때문에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모간 이사는 설명했다. 그는 "영란은행(BOE)의 추가 완화와 내년 정부의 재정 부양으로 파운드화는 아시아 통화에 대해 약세를 지속할 수 있다"며 경기 회복으로 "파운드화 가치가 회복하더라도, 런던은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거래세, 보유세가 낮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거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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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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