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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과자집 정체 이선빈 '깜짝', 미스춘향 이지혜·피터팬 서하준 반전 노래 실력…암행어사는 가수 홍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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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서하준과 이지혜(아래)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핌=이현경 기자] '복면가왕'에 서하준, 이지혜, 김학도, 이선빈이 가수 못지 않은 실력으로 시청자에 즐거움을 안겼다.

16일 방송한 MBC '복면가왕'에는 41대 가왕 자리를 두고 40대 가왕 팝콘소녀와 겨룰 도전자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1라운드 첫번째 대결은 팅커벨과 피터팬의 무대였다. 두 사람은 샵의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을 불렀다. 팅커벨과 피터팬은 고운 음색을 뽐내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2라운드 진출자는 팅커벨로 정해졌다. 탈락자인 피터맨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으로 다시 무대 위에 올랐다.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은 배우 서하준이었다. 이날 '복면가왕'의 패널 신봉선은 그간 두 번이나 자신이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서하준이 등장하자 반가움에 어쩔줄 몰랐다. 이에 서하준은 "무대에 대한 애정이 있다"며 "그간 프로그램에서도 언급해줘서 고마움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막상 무대에 서니 무척 떨렸다. 가수에 존경심을 표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피사의사탑과 에펠탑이 꾸몄다. 두 사람은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을 불렀다. 피사의사탑은 김종서의 모창으로 노래를 불러 시선을 끌었다. 에펠탑은 힘 있고 안정된 음정으로 노래를 완성해 갔다. 결과는 25표 대 74표로 에펠탑이 2라운드 진출자로 정해졌다.

패배한 피사의사탑은 심신의 '오직 하나뿐인 그대'를 들려줬다. 피사의사탑은 전 무대와 다르게 허스키한 목소리를 뽐내며 실력발휘를 했다. 가면 속에 감춰진 얼굴은 개그맨 김학도였다. 김학도는 이날 조용필의 성대모사를 뽐내 또 한번 시선을 모았다.

16일에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팅커벨과 피터팬, 피사의사탑과 에펠탑, 암행어사와 미스춘향, 우비소녀와 과자칩의 대결이 펼쳐졌다.<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1라운드 세번째 대결은 암행어사와 미스춘향의 무대였다. 두 사람은 서현진과 유승우의 '사랑이 뭔데'를 불렀다. 암행어사는 자유자재로 높은음과 낮은음을 오가며 가창력을 뽐냈다. 미스춘향은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를 완성했다.

61표 대 38표로 암행어사가 2라운드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랐다. 1라운드에 그친 미스 춘향은 박기영의 '마지막 사랑'으로 무대에 섰다. 그는 이별의 아픔을 담담히 담아 노래했다. 1라운드와 다른 분위기로 '복면가왕' 시청자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스춘향은 샵 출신의 이지혜였다. 이지혜의 노래 실력에 모두가 놀랐다. 이날 '복면가왕' 무대에 선 이지혜는 "본업인 가수로 다시 무대 위에 섰던 것 자체가 감동이고 행복이었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암행어사는 가수 홍대광으로 점쳐지고 있다. 미성에 고음과 저음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것이 홍대광과 닮았다는 의견이 '복면가왕' 시청자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1라운드 마지막 무대는 우비소녀과 과자집이 채웠다. 우비소녀와 과자집은 체리필터의 '오리날다'를 불렀다. 우비소녀와 과자집은 청아한 목소리와 고음을 뽐내며 흥겨운 무대를 만들었다. 투표결과 59표 대 40표로 우비소녀가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1라운드에 탈락한 과자집은 바이브의 '술이야'를 선곡해 다시 무대 위에 올랐다. 과자집은 배우 이선빈이었다. 이선빈은 최근 OCN '38사기동대'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는 신예 배우다. 이선빈은 과거 걸그룹으로 데뷔하기 위해 춤과 보컬트레이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복면가왕' 무대에서도 가수 못지않은 실력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이선빈은 이날 '복면가왕'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부족했지만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짧게 출연 소감을 남겼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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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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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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