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한국전력은 자사가 참여한 컨소시엄((한전 24.5%, 일본마루베이 24.5%, 현지기업 4개사 51.0%)이 남아공 석탄발전소건설 및 운영사업(타바메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총 사업비 12억4000만달러를 투입하는 프로젝트로 한전은 1억3300만불을 투자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0월11일 11:38
최종수정 : 2016년10월11일 11:38
[뉴스핌=송주오 기자] 한국전력은 자사가 참여한 컨소시엄((한전 24.5%, 일본마루베이 24.5%, 현지기업 4개사 51.0%)이 남아공 석탄발전소건설 및 운영사업(타바메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총 사업비 12억4000만달러를 투입하는 프로젝트로 한전은 1억3300만불을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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